건강방 922

무병장수 건강하게 사는 법

무병장수 건강하게 사는 법 과로도. 동물식 과다 섭취도 몸에 좋지 않지만 자신의 건강에 너무 집착하는 것도 좋지 않고 무리를 했다고 생각하면 가능한 범위 내에서 몸을 돌보고 추스리며 즐거운 마음으로 자신의 몸을 돌보고 마음의 행복을 느끼면서 오랫동안 건강한 인생을 보내시길 바람니다 1. 일곱 가지 건강법 1) 올바른 식사 : 곡물 50%, 채소, 과일 35%, 동물식 15% 2) 좋은 물 : 기상시 500cc, 아침, 점심 2시간 후 각각 500cc 3) 올바른 배설 4) 올바른 호흡법 5) 적당한 운동 : 격렬한 운동 피함 6) 충분한 휴식. 수면 7) 웃음과 행복감 2. 몸 속의 다섯가지 흐름 혈액. 림프, 위장, 오줌, 호흡, 기의 흐름이 원활해야만 됨. 3. 엔자임(효소)은 생명 활동에 반드시 필..

건강방 2021.06.29

아침 공복에 먹으면 보약보다 더 좋은 식품 7가지

한국인은 밥심이다′ 라는 말이 있지요. 아침 식사를 하는 분들도 계실 테지만 속이 더부룩하거나 입맛이 없어 아침을 거르는 분들도 계실 것입니다. 오늘은 아침 공복에 먹으면 효능을 극대화 할 수 있는 보약보다 더 좋은 식품 7가지를 알아보겠습니다. 1. 계란 대표적인 저칼로리 고단백 식품으로 아침에 먹으면 하루동안 우리가 섭취하는 칼로리를 줄여주고 에너지 생성에 도움을 줍니다. 구워 드시거나 삶아드셔도 아주 좋습니다. 2. 감자 감자에는 위를 보호해주는 녹말성분이 있습니다. 감자를 생으로 갈아 마시면 위궤양, 위염 예방 및 치료에 탁월한 효과가 있다고 합니다. 면역력 강화, 고혈압 까지 예방해주니 진정 보약보다 더 좋은 음식이 아닐 수 없습니다. 3. 블루베리 혈압과 신진대사 촉진, 기억력 증가, 시력보호..

건강방 2021.06.26

회춘의 비결! 조탁법의 건강 효과

회춘의 비결! 조탁법(鳥啄法)의 건강 효과 신기한(?) 할머니 이야기입니다. 연세가 傘壽(산수=80세)로 병원을 모르고 사셨다고 합니다. 그런데도 건강은 그야말로 만점입니다. 염색을 안 해도 머리는 새까맣고 시력도 젊은이 못지않습니다. 치아도 멀쩡합니다. 하도 희어서 틀니를 끼고 계신 줄로 착각을 할 정도입니다. 오장육부의 기능도 멀쩡합니다. 위장 대장 방광 등 어느 한 곳도 이상이 없다고 합니다. 진찰을 하면서 복부의 모혈 자리들을 눌러 확인했다고 합니다. 노인 여성들에게 흔한 요실금 증세나 퇴행성 관절염도 전혀 없는 분입니다. 손발이 차거나 배가 찬 것도 없고 뼈에 바람이 든다는 등 그런 것도 전혀 모르는 분이지요. 정말 놀랄만한 일입니다. 그래서 비결을 물었습니다. 그 대답이 바로 오늘 소개하려고 ..

건강방 2021.05.15

심장이 가장 위험한 5가지 경우의 순간

심장이 가장 위험한 5가지경우의 순간 1. 아침에 눈을 떴을 때 심장마비는 아침 시간에 40% 중가한다.잠에서 깨어난 직후 우리몸의 아드레날린과 스트레스 홀몬 분비때문에 혈압상승, 산소 필요량이 증가하고 수분이 부족 하게 되어 혈액이 끈끈해지고 장박동 공급속도가 느려지게때문임. 침대에서 천천히 일어나고, 아침 운동에 앞서 워밍업을 천천히하여 심장 부담을 줄인다. 2. 월요일 아침 전체심장마비의 20%가 월요일 아침에 일어난다. 휴일을 보내고 업무복귀 한다는 부담감과 스트레스가 악영향을 미친다. 토.일요일에 늦잠자는 버릇을 없애고, 충분한 수면을 취하여 월요일 아침일찍 일어나는데 부담스럽지 않도록 한다. 3. 저녁 과식 후 포만감으로 심장의 부담감이 가중되고 특히 고지방.고탄수화물 식사는 혈관을 수축하여 ..

건강방 2021.04.21

절대 소홀하면 안되는 건강 적신호

절대 소홀하면 안되는 건강 적신호 ◆계속되는 기침 혹은 쉰 목소리 추운 겨울에 이쪽저쪽에서 들리는 기침 소리는 일상적인 것일 수 있다. 하지만 출혈이 동반되는 기침이나 쉰 소리가 계속된다면 X레이와 컴퓨터 단층촬영(CT)을 받아볼 필요가 있다. 폐암이 있을 때 이런 증상이 나타나기 때문이다. ◆이유 없이 계속되는 통증 두통이 있다고 해서 뇌종양을 의미하는 것은 아니다. 하지만 통증이 계속된다면 진단을 받아볼 필요가 있다. 가슴에 이어지는 통증은 폐암의 신호일 수 있으며 복부 통증은 난소암의 증상일 수도 있다. ◆피부에 난 점의 변화 피부에 난 모든 점이 흑색종을 나타내는 것은 아니지만 이런 점이 이상한 형태로 변화하는 등 뭔가 새로운 게 발생하면 피부암 증상은 아닌지 진단을 받아볼 필요가 있다. ◆갑작스..

건강방 2021.04.15

침이 마르면 건강이 마른다

침이 마르면 건강이 마른다 침의 분비정상 성인은 하루에 패트병 하나 분량(1.5ℓ)의 침을 분비. 이러한 침은 침샘에서 분비되는데, 귀 밑에 있는 이하선, 혀 밑에 있는 설하선, 턱 밑에 있는 악하선 세 개의 침샘에서 주로 분비된다. 침은 평상시에도 분당 0.5ml정도씩 계속 분비되고 있다. 일반적으로 침 분비량은 잠자리에서 일어난 뒤부터 서서히 증가되나 수면 중엔 급속히 감소. 안정한 상태에서 분비되는 침은 pH가 6.0정도의 약산성을 띠고 있으며 점도도 낮다. 그러나 외부에서 자극이 가해지면 분비량은 분당 4ml까지 증가. 그리고 pH도 7.0 - 7.3 정도로 증가돼 중성 또는 약알칼리성을 띠며 점도도 증가. 2. 침의 성분과 기능 ① 입 안을 깨끗이 청소: 침은 99%가 수분이다. 이 수분이 입안..

건강방 2021.03.27

심장이 가장 위험한 순간들 5가지

* 걷기 치료법* 1주일에 5일, 하루 30분 정도 걷는 것만으로 건강을 유지하는 것이 과연 가능한가? 그러나,‘가벼운운동’으로만 인식하는'걷기'의 효과는 결코 가볍지 않다. ‘저강도 운동’인 걷기를 장시간 하는 것은 달리기와 같은‘고강도 운동을 단시간 하는 효과를 뛰어넘는다. 걷기는 ‘한국인의 5대 질병’(고혈압·심장병·당뇨병·뇌졸중·암)의 예방을 넘어 치료에 까지 적지 않은 영향을 미치고 있다. * 530 걷기실천* 미 시사주간지은 얼마 전 “뛰지 말고 걸어라”(Walk, Don’t Run)는 제목의 기사를 실었다.1주일에 5차례 하루 30분씩 걷기가 건강의 필수요건이라고 한다.세계보건기구(WHO)도 걷기는 각종 성인병에서 벗어날 수 있는 필수운동이기 때문에 매일 30분 정도의 걷기를 권고하고 있다...

건강방 2021.02.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