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강방 922

체온 1도 올리는 방법 12가지

1. 반신욕과 족욕 반신욕은 38~40℃의 온도로 10분 이상, 족욕은 40~43℃의 온도로 30분 이상 유지해야 몸 속 온도를 1℃ 이상 높일 수 있다. 또 족욕은 잠들기 전 30분~1시간 전에 하면 숙면에 도움을 준다. 2. 상온의 물 먹기 냉수 먹고 속차리다 면역력 떨어져 속 망가진다. 우리가 상온의 물만 마셔도 몸은 몰라보게 건강해진다 냉수는 체내 산화를 촉진시켜 노화도 빨라지게 한다. 일단 가정에서부터 생수나 식수를 냉장고 안으로부터 밖으로 끌어내야 한다. 3. 꾸준한 운동 운동을 하게 되면 근육의 활동량을 높이면 체온이 올라가서 면역력도 높아지기 때문에 근육 운동을 해주시는 것이 좋다. 4. 하루 1시간 정도 햇볕 쬐기 자외선이 피부를 늙게 만든다는 속설 때문에 온몸을 가리고 밖에서 운동하는 ..

건강방 2022.08.27

나도 모르게 무릎 망치는 6가지

우리는 일상생활에서 앉고, 걷고, 뛰고, 서고 하면서 끊임없이 무릎을 사용한다. 게다가 체중을 지탱하기 때문에 무리가 가기도 쉽다. 무릎 건강이 매우 중요한 이유다. 하지만 나이, 부상, 반복적인 사용으로 손상이 되기 쉽고 골관절염으로 이어질 위험도 있다. 무릎 골관절염은 관절 질환 중 가장 흔한 질환으로 무릎뼈를 보호해주는 연골이 닳은 상태다. 보통 통증, 붓기, 뻣뻣함과 같은 증상을 동반하며 시간이 지나면서 악화되는 경우가 많다. © 제공: 코메디닷컴무릎 손상을 막기 위해 조심해야 할 일들을 알아본다. [사진=게티이미지뱅크] 무릎 손상을 막기 위해 조심해야 할 일들, 미국 건강 정보 매체 ‘웹 엠디(Web MD)’에 소개된 내용을 통해 알아본다. 1. 통증을 무시한다 이따금씩 무릎이 쑤시는 건 흔한 ..

건강방 2022.08.25

심장이 가장 위험한 다섯 순간

심장이 가장 위험한 다섯 순간 하바드대 연구팀 1. 아침에 눈을 떴을 때 - 심장마비는 아침 시간에 40% 중가한다. 잠에서 깨어난 직후 우리몸의 아드레날린과 스트레스 홀몬 분비때문에 혈압상승, 산소 필요량이 증가하고 수분이 부족 하게 되어 혈액이 끈끈해지고 장박동 공급속도가 느려지게때문임. - 침대에서 천천히 일어나고, 아침 운동에 앞서 워밍업을 천천히하여 심장 부담을 줄인다. 2. 월요일 아침 - 전체심장마비의 20%가 월요일 아침에 일어난다 휴일을 보내고 업무복귀 한다는 부담감과 스트레스가 악영향을 미친다 - 토.일요일에 늦잠자는 버릇을 없애고, 충분한 수면을 취하여 월요일 아침 일찍 일어나는데 부담스럽지 않도록 한다 3. 저녁 과식 후 - 포만감으로 심장의 부담감이 가중되고 특히 고지방. 고탄수화..

건강방 2022.08.25

너무 먹지마세요 콩팥이 힘들어요

콩팥은 몸 안에 생긴 불필요한 물질들을 걸러내 몸 밖으로 배출하는 기관이다. 체액의 조성이나 양은 물론, 나트륨과 칼륨, 칼슘, 인처럼 인체에 꼭 필요한 물질들의 농도를 일정한 수준으로 유지해주는 역할도 한다. 뼈를 튼튼하게 하는 비타민D와 적혈구를 만드는 호르몬을 생산하는 것도 콩팥의 중요한 기능이다. 평소 건강할 때는 아무런 신호가 없다가 콩팥에 이상이 생기면 오줌 양이 줄거나 다리와 발이 붓고, 쉽게 피곤해지고 지치면서 구토, 경련을 반복하는 등 갑작스러운 증상을 일으킨다. 이런 게 급성 콩팥병이다. 보통 혈액검사의 크레아티닌 수치나 소변량을 기준으로 진단된다. 가족 중에 콩팥 질환을 앓았던 사람이 있거나 혈뇨, 단백뇨가 나타났던 사람 말고도 약을 꾸준히 먹어 온 당뇨병과 고혈압, 관절염 환자 등은..

건강방 2022.08.16

암과 싸워 무병장수 하시려면...

암과 싸워 무병장수 하시려면... 사람의 면역세포는 밤에 활동합니다. 인간의 몸은 스스로 손상된 세포를 탈락시키고 새로운 세포를 생성하여 돌연변이가 생기는 것을 방어합니다. 이 과정은 잠을 자면서 전개됩니다 그리고 이 활동이 가장 활발해지는 시간대가 새벽 1~ 2시입니다. 그래서 이 시간엔 반드시 잠에 들어 있어야 합니다. ‘저녁 11시 이전엔 잠자리에 들 것’을 권합니다. 20년간 종양과 싸우며 말기 암환자 2만명을 진료한, 김용수(48·대전대 교수·한의학) 박사는 암을 극복하기 위한 필수 조건의 하나로 ‘잠’을 꼽았다. 김 박사는 보약을 지어주거나 여타 질병을 치료해주는 일반 한의사와 달리 ‘암’ 하나만을 연구 대상으로 삼아 21년의 세월을 보냈다. 그가 ‘수면과 암’에 대해 말을 이었다. “수면은 ..

건강방 2022.08.12

암이 무서운 이유

1. 암이 무서운 이유? ① 지난 10년간 다른 중요한 사망원인인 뇌혈관질환, 심장질환에 의한 사망은 감소하는 추세인 반면, 암으로 인한 사망은 꾸준한 증가 추세이다. ② 보건복지부의 통계에 따르면, 한 국민이 평균 수명까지 생존할 경우 암에 걸릴 확률이 남자는 3명 중 1명, 여자는 5명 중 1명으로 어느 누구도 안심할 수 없다. 2. 위암은 “완치 가능한” 암이다! -위암은 ‘완치가능한’ 암이다! 단, 조기에 발견해야 가능하다. 조기에 발견 치료하면 정상적인 활동이 가능하다. 3. 위암의 병기 ① 1기 : 점막이나 점막하층에 발생할 때를 조기위암이라 한다. 이때는 내시경과 절제술로 완치 가능하다. ② 2기·3기 : 근육층이나 장막층까지 발생. 주변 림프절전이는 있지만 아직 원격전이는 없어 위 절제 수..

건강방 2022.08.10

천연 치료 운동법!!

천연 치료 운동법!! 사람의 몸이나 기계나 고장이 나면 반드시 고장난 부분을 고쳐서 사용합니다. 고장난 차를 괜찮다고 그냥 끌고 다니면 대형 사고나 인명피해도 생깁니다. 이처럼, 우리의 몸도 고장난 몸을 괜찮다고 그냥 혹사를 해서 몸을 막 사용하면 차와 마찬가지로 대형사고 큰병 혹은 생활의 장애가 올수 있습니다. 이런 우리 인체에 영향을 주는 각종 몸의 각 기능을 원활하게 해주는 쉽고 단순하고 누구나 할수있는 치료 운동 방법을 소개해 드립니다. 몸이 아파서 건강 만들기 운동을 못하시는 분은 이 운동을 통해서 아픈 부분을 고치면서 근육 운동을 해야 할것 같습니다. 1. 허리 굽히는 운동 "하루에 300번 허리 굽히는 운동을 하면 모든 허리병이 낫고 머리가 맑아진다." 이 운동을 하면 아프던 허리가 낫고 머..

건강방 2022.07.30

장을 깨끗하게 해주는 건강식품

장을 깨끗하게 해주는 건강식품 ▲서구화된 식생활의 불청객, 변비 식생활이 점점 서구화되면서 대장 질환 환자가 급격히 늘고 있다. 육류 위주의 식단, 부드럽고 달콤한 패스트푸드 등으로 변의 양이 점점 줄어드는 대신 운동부족으로 인해 장의 운동기능이 떨어졌기 때문. 거기에다가 무리한 다이어트는 변비를 더욱 심하게 하고 있다. 장의 기능이 원활하지 못하면 몸 전체에 독소가 퍼져서 유해한 활성산소 등으로 인한 노화가 빨리 진행되기 때문에 한식 위주의 식생활로 바꾸는 것이 좋다. ▲대장 운동력 저하로 인한 변비, 식생활로 고친다 변비는 대장 기능이 약해져서 연동운동이 일어나지 않아 생기는 것. 이런 변비는 식사의 양과 질에 관계가 있으므로 대장을 효과적으로 자극하는 식생활로 바꾸는 것이 좋다. 우선 수분을 충분히..

건강방 2022.07.27

면역력이 떨어졌음을 알리는 신호

면역력이 떨어졌음을 알리는 신호 잦은 배탈은 면역력 저하의 신호일 수 있다./사진=클립아트코리아 어떤 질병이든 면역력이 강해야 예방하고 치료할 수 있다. 코로나19가 만연하는 요즘에도 면역력은 초미의 관심사다. 이럴 때일수록 면역력 저하의 신호를 잘 알아차리고, 그에 맞는 대처를 할 필요가 있다. 내 몸의 면역력이 떨어졌음을 알려주는 신호 4가지를 알아본다. ◇몸 여기저기 염증이 생긴다 면역력이 떨어지면 각종 세균이나 바이러스가 몸에 침투하거나, 더욱 번성하면서 다양한 염증질환이 생길 수 있다. 대표적인 것이 ‘헤르페스성구내염’이다. 헤르페스성 구내염은 헤르페스바이러스 보유자가 면역력이 떨어졌을때 생긴다. 입술 주위에 2~3mm 작은 수포가 여러개 나타나면 의심한다. ‘봉와직염’이 생길 수도 있다. 봉와..

건강방 2022.07.18

뇌가 좋아하는 간단 아침 식사법

뇌가 좋아하는 간단 아침 식사법 아침 식사는 꼭 해야 할까? 최근 아침 공복이 건강에 해롭다는 연구 결과가 발표되어 관심을 끈다. 일본 국립암연구센터와 오사카 대학 연구팀에 따르면 일주일에 아침을 주 2회 이하로 먹는 사람이 매일 먹는 사람에 비해 ‘뇌출혈’에 걸릴 위험이 36%나 높다고 발표했다. 뇌출혈은 고혈압 환자들이 걸리기 쉬운데, 아침 식사를 거르면 공복 스트레스로 혈압이 높여 뇌출혈의 위험도 커지기 때문이다. 아침 식사가 필요한 이유는 또 있다. 우리의 뇌는 몸무게의 2% 밖에 안되지만, 하루 에너지 소모량 20%를 차지하며 인체기관 중 가장 많은 포도당을 에너지원으로 사용한다. 밤 동안 신진대사 활동으로 뇌도 공복 상태가 되기 때문에 에너지가 보충되지 않으면 집중력이 떨어진다. 전문가들은 단..

건강방 2022.07.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