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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크랩] 나도 어쩔수 없는 중년인가

♡나도 어쩔수 없는 중년인가♡ 외로움이  찾아오는  날에는그런  친구가  그립지내  마음  다  읽어서위로의  편지 한장  전해주고 가는,외로움을  느끼는  내 하루에살포시  찾아와서곱고  이쁜  마음  하나  살짝 남기고  가는그런 친구가 그립지.이제  나도  그렇게  외로움을  알아가는  나이감추고  싶지만  아닌듯.살포시  생겨나는 마음이야어히  감추겠는가때론  삶에  지쳐  버릴때살포시  이쁜 사연하나살포시  멋진  음악하나선물해  주고 가는  벗하나 있다면,내  마음  다 읽어서내  마음  다 알아서하루의  저녁  무렵이면,저  노울빛  마냥 아름답게  물들여질  그런  친구가  그리운걸 보면나도  어쩔수 없는  중년인가,이토록  사무치게  그리운  친구를  찾는걸  보면나도  어쩔수  없는 ..

좋은 향기글 2018.04.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