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크랩] 내가 아는 행복의 열쇠. ◎ 내가 아는 행복의 열쇠. ◎ 내가 아는 행복의 열쇠 행복은 아름답다. 밤 기차를 타고 가다 만나는 새벽처럼, 깊은 바다 속으로 빠져드는 저녁 노을처럼, 젖을 문 채 포만감에 만족하며 잠든 아이처럼 아름답다. 행복은 향기롭다. 여름밤 열어놓은 창문가로 스며드는 쟈스민 향기처럼, .. 감동의 글 2017.10.14
[스크랩] 나라가 亡하는 10가지 徵兆 ※ 언제나 함께해 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 나라가 亡하는 10가지 徵兆 1. 법(法)을 소홀이 하고 음모와 계략에만 힘쓰며 국내정치는 어지럽게 두면서 나라 밖 외세(外勢)만을 의지하다면 그 나라는 망할 것이다 2. 선비들이 논쟁만 즐기며 상인들은 나라 밖에 재물을 쌓아두고 대신들.. 감동의 글 2017.10.13
[스크랩] 눈물이 나도록 살아라" . ◎ 눈물이 나도록 살아라" . ◎ 눈물이 나도록 살아라" 이글을 보면 살아 있는 자체가 행복이라는걸 항상 감사한 마음으로 "눈물이 나도록 살아라" 영국에서 두 아이의 엄마 키우리가 지난 달 세상을 떠났다. 향년 36세, 대장암 4기 진단 후, 간과 폐로 전이되어 25회 방사선 치료와 39번의 화.. 감동의 글 2017.10.09
[스크랩] 청춘과 노화(老化)는 쉬면 쉴수록 늙는다 청춘과 노화(老化)는 쉬면 쉴수록 늙는다 인류 역사상 가장 오래 산 사람은, 영국인 토마스 파(Thomas Parr_1438~1589)로 알려지고 있다. 152세까지 장수했던 그는, 155㎝의 키에 몸무게 53㎏의 단구였다고 한다. 80세에 처음 결혼하여 1남 1녀를 두었고, 122세에 재혼까지 했다. 그의 장수에 대한 소문.. 감동의 글 2017.10.07
[스크랩] ▒ 자신의 약점을 스스로 극복한 사람들 ▒ ※ 언제나 함께해 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 ▒ 자신의 약점을 스스로 극복한 사람들 ▒ **************************************** 제임스 캐그니라는 유명한 배우도 음식점의 웨이터로 불후한 젊은 시절을 보냈지만 그는 후에 미국 영국 독일 일본 등지에서 제일 개성 있는 배우로 인기와 존경.. 감동의 글 2017.09.29
[스크랩] 먼길 돌아온 아름다운 인생의 노을 ※ 언제나 함께해 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 먼길 돌아온 아름다운 인생의 노을 ^^^^^^^^^^^^^^^^^^^^^^^^^^^ 인생은 먼길을 돌면서 중년 이후 외모는 변해갑니다 삼단복부 이중턱 구부정해지는 허리등 그리고 흰머리 빛나는 대머리 또 늘어진 피부 자꾸 자꾸 처지는 눈꺼풀 등 그래도 말년.. 감동의 글 2017.09.28
[스크랩] 老年의 設計 -老年의 設計- 우리는 살다가 어느 날 노년을 맞이하고 있는 자신을 발견하게 된다. . 머리카락은 희끗희끗 반백이 되어있고, . 자신의 키보다 훨씬 커버린 아들은 회사를 출근하고, . 어느새 딸은 결혼을 하여 아이엄마가 되어있다. . 영원히 함께 있을 것 같던 아들은 하나 둘 우리.. 감동의 글 2017.08.19
[스크랩] 인생이라고 하는 것은. ◎ 인생이라고 하는 것은. ◎ 인생이라고 하는 것은 승차권 하나 손에 쥐고 떠나는 기차여행 같은 것 아닐까요 출발하면서 우리는 인생이라는 이 기차에 한 번 승차하면 절대 중도하차 할 수 없다는 것을 알고 떠납니다. 시간이라는 것은 뒤로 되돌아 오는 법이 없듯 인생이라는 기차 또.. 감동의 글 2017.08.16
[스크랩] 노숙자에게 잔돈 털어준 여성 거리의 노숙자에게 잔돈을 탈탈 털어준 여성 집에 온 뒤, 지갑을 확인한 그녀는 뒷목을 잡았다. 미국 캔자스시티에 사는 노숙자 빌리(Billy Ray Harris)는 2013년을 잊지 못합니다. 비록 누추한 차림의 노숙자였지만, 누구보다 선한 마음을 가진 빌리에게 기적과도 같은 일이 일어난 해였으니까.. 감동의 글 2017.08.08
[스크랩] 부부의 情 : 황혼에 솟구치다 내겐 형님이라 부르는 이웃이 있다. 어느 따듯한 가을 날 어디를 다녀오는 길이었다. 어디를 다녀오세요. 물으니 집사람 성묘를 다녀오는 길이란다. 오늘도 그의 손에는 팥죽이 들려 있다. 아내가 생각나서란다. 형님은 10년 이상을 홀로 거동도 못하고 치매에 반신불신인 누어만 있는 아.. 감동의 글 2017.08.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