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동의 글

[스크랩] ▒ 자신의 약점을 스스로 극복한 사람들 ▒

발란스건강 2017. 9. 29. 14:22

※ 언제나 함께해 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

 


자신의 약점을 스스로 극복한 사람들

 ****************************************

제임스 캐그니라는

유명한 배우도 음식점의 웨이터로

불후한 젊은 시절을 보냈지만
그는 후에 미국 영국 독일 일본 등지에서
제일 개성 있는 배우로 인기와 존경을 받았다
봅 호프라는 미국의 희극 배우를

모르는 사람은 없다
그는 만담자로 유명한 희극배우일 뿐만 아니라
모든 면에 지대한 영향력을 끼치는 인물이다
그는 젊은 시절에는 이름 없는 권투선수로서
한 달에 겨우 200불쯤 버는 가난뱅이였다
투르만 대통령은 잡화상 점원 극인 약장사

약사들을 거쳐서 당대의 유명한

미국의 부통령을 지냈다
슈베르트라는

그 유명한 음악가는 어떠했는가?
그는 가난에 지쳐 31세에 죽었던

그야말로 불쌍한 사람이었다
그는 죽는 날까지

피아노 한 대가 없는 음악가였지만

아베마리아 같은 유명한 곡을 남겼다
그것도 오선지 한 장 없는

레스토랑의 웨이터로서~~
레이건 대통령은

아나운서 스포츠 해설가 배우등으로

별로 유명한 사람이 아니었지만

멋지게 주지사 대통령을 지낸

이혼 경력의 성공자였다
마지막 잎새 라는 소설을 쓴

그 유명한 오헨리는 시골 은행원 출신인데

재직시에 부정 지출한 일 때문에 옥살이를 하고

소설을 쓰기 시작하여 명성을 얻었다
오하이오주의 양심이라 일컫는 죤 그렌은

상원의원로서 우주과학을 대표할 만큼

큰 명성을 얻은 사람이지만

사실 그는 상원 의원에 출마하는 날

목욕탕에서 쓰러져 좌절상태에 있다가
10년만에 좌절을 이기고 상원의원에 당선됐다
동키호테 라는 기막힌 소설을 쓴 쎄르반테스는

해군 장교로 있다가 부정에 개입되어

옥살이를 하면서 이 소설을 쓰게 되었다
프랭크린 루즈벨트 대통령은

39세까지 소아마비 증세로 다리를 절고

고생했지만 은퇴하는 그날까지

미국 대통령직을 역사상 처음으로

4번이나 지낸 사람이다




**모빌랜드 강남멋장이 여의도사랑**

**모빌랜드 강남멋장이 여의도사랑**



출처 : 사랑하는사람들의 인생
글쓴이 : 강남멋장이 원글보기
메모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