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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크랩] 이유는 묻지말고 뽑아

발란스건강 2017. 12. 7. 10:11

 

 

 

 

이유는 묻지말고 뽑아

 백치 미인

어느 졸부가 여비서를 뽑고 있었다.

요염하게 생긴 아가씨가

 

커다란 엉덩이를 흔들며 면접장에 들어왔다.

 

인사부장이 질문을 시작했다.

"저 아가씨 몸매는?"

 

"34, 23, 36, 68 입니다."

 

"음 좋군. 근데 맨 뒤의 68은 뭔가요?"

 

"네, 제 아이큐입니다.

 

이때 인사부장 옆에 있던 사장이 하는 말,
.
.
.
.
.
.
  "어쨌든 그냥 뽑아!"



 세대차이
  어느 여대에서 성윤리 강의가 있었다.
  "여러분! 단 한 시간의

 

쾌락을 위해서 정조를 간단하게 버리겠습니까?"

한 시간 동안의 강의가 끝나자

교수에게 학생의 쪽지가 하나 전달되었다.

그 쪽지에는 이렇게 쓰여 있었다.
.
.
.

"교수님! 어떻게 하면

 

한 시간 동안이나 쾌락을 즐길 수 있을까요?"

 

 


이유를 묻지마!

독신녀 아파트에 사는 순이가 과일가게에 갔다.

바나나를 한참 바라보고 있다가

 

두 개를 집어들었다.

 

하나씩만 사가던 순이가 두 개를 집어 들기에

가게 주인이 의아해 하며 물었다.

 

"아니, 오늘은 왜 두 개나 사가?"

 

순이가 화들짝 놀라며 하는 말,

"어머, 아네요!

 

하나는 먹을 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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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아름다운황혼열차(黃昏列車)
글쓴이 : 청풍 명월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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