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내 남편은 퇴깽이(토끼) 그런데 옆에서 남편이 이에 참다 못한 아지매는 통화 중인 친구에게 “좋겠다. 지지배.
그러자, 아내가 대답하길... * * * * * * * * * * * * * 아니야 무슨 내일까지 가냐? 3분이면 끝나. 내다시 전화할게. 기다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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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아름다운황혼열차(黃昏列車)
글쓴이 : 풍경 소리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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