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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크랩] 늙은 신랑과 젊은 신부

발란스건강 2015. 8. 21. 13:29

 


 

 

 

늙은 신랑과 젊은 신부

 

 

 

 

 

50세인 신랑과 30세인 신부가 결혼을 했다.

신랑은 매우 약해 보이는 반면, 젊은 신부는

건강하고 활력이 넘쳐 잘못 하다간 신혼 첫날밤에

신랑이 돌연사 할지 모른다고 다들 우려했다.

그러나 다음날 아침 신부는 계단 난간을 붙잡고

거의 기듯이 내려와 옆집에 간신히 들어갔다.


옆집 주인이 물었다.

도대체 어떻게 된 일이죠.

당신 몰골이 말이 아닙니다.

신부가 힘에 겨운 듯 간신히 대답했다.

그 남자가 30년 동안 절약했다고 해서






"그게 돈인 줄 알았는데....."

 

 

 

 

 

 

노부부와 파리

 


어느 노부부가 살았습니다.

어느날 남편이 외출을 했다가 돌아왔습니다.


그러자 아내가 이렇게 말했지요.

"오늘 파리를 수놈 2마리와 암놈 3마리를 잡았어요."

"아니. 당신이 어떻게 파리 암놈이랑 수놈을 어떻게 구분해?"

그러자 이렇게 말하는 것이 아닌가!







"맥주병 위에서 2마리 잡고,
전화기 위에서 3마리 잡았지요."

 

 

 

 

 

 

 

 

세여자

 


세 여자가 모였다

그들의 화재는 결혼을 하려는 어느 남자에

관한 것이었다


스무 살의 아가씨가 물었다

"그 사람 잘 생겼어?"

이어서 스물 다섯 살 된 아가씨는

"그 사람 월급이 얼마나 된대?"

 


마지막으로 서른 다섯 살의 노처녀가 물었다



 

 

 


 

"그 사람 지금 어디 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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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아름다운황혼열차(黃昏列車)
글쓴이 : Germany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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