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크랩] 세월은 부지런히 앞으로 가는데. // ◎ 세월은 부지런히 앞으로 가는데. ◎ 세월은 부지런히 앞으로 가는데 가만히 귀기울이면 첫눈 내리는 소리가 금방이라도 들려올 것 같은 하얀 새 달력 위에 그리고 내 마음 위에 바다 내음 풍겨오는푸른 잉크를 찍어 희망이라고 씁니다 창문을 열고 오래 정들었던 겨울 나무를 향해 '.. 좋은 향기글 2018.01.05
[스크랩] 한 해를 보내고 다시 맞은 새해 한 해를 보내고 다시 맞은 새해 한 해를 보내고 다시 맞은 새해꿈꾸고 싶은 것은 마음대로 이루시고모든 세상을 아름답게 열어행복한 꿈만 가득 넘치게 하소서온 세상 모두 사랑이게 하소서 .새해의 첫번 다짐한 마음들이순탄한 운명의 길이 되는 것을 기억하게 하시고언제나 나무 위에 순백의 눈꽃처럼순수한 마음 안에 사랑을 활짝 꽃 피어여유로운 마음으로 살아가게 하소서피어진 사랑의 꽃이 아름답게 보이게 하소서. 너무나 힘이 드는 시련이 다가오더라도어떻게든 다시 해낼 수 있다는 마음으로이제 그 이유로 누구도 탓하지 않고부족한 만큼 마음의 양식으로 가득 채워성숙하고 넉넉한 삶으로 살게 하소서. 사랑하는 사람 앞에서 언제나 마음을 비우고진정으로 가슴에서 올리는 기도로가는 세월 하루하루가 행복이 항상 넘치게 하소서하루.. 좋은 향기글 2018.01.02
[스크랩] 이런 사람과 내 생각을 나눠갖고 싶다 ◎ 이런 사람과 내 생각을 나눠갖고 싶다. ◎ 이런 사람과 내 생각을 나눠갖고 싶다 악할 이유가 없어서 착한 사람이 아니라 어렵고 기막힌 데도 환하게 웃을 수 있는 사람. "난 질투 같은 건 안해" 하며 질투가 얼마나 못난 사람의 감정인지를 설교하는 사람보다 천박한 질투의 감정으로 .. 좋은 향기글 2017.12.28
[스크랩] ◈ 杜門不出과 황희정승(黃喜政丞) ◈ ※ 언제나 함께해 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 ◈ 杜門不出과 황희정승(黃喜政丞) ◈ 고려말 최영장군은 상소를 올렸어요 요동((遼東)은 고구려때부터 우리의 고유 영토인데 명나라가 이곳을 침탈하기 위해 철령위를 설치하려하니 이를 정벌해야 한다는 것이었지요 이에 정벌불가를 .. 좋은 향기글 2017.12.23
[스크랩] 마수에 걸리면 죽는다 魔手에 걸리면 죽는다. 젊어 미국유학도 다녀온 유망한 사람이 한강에 투신 자살했다는 뉴스 나름대로 청렴하게 살아온 사람인데 주위 사람들은 말합니다 그러나 순간의 마수에 걸려 죽음을 택했다고 합니다 마수 쉽게 풀면 악마의 손이 마수 입니다 악마와 손 잡으면 죽음으로 안내 합.. 좋은 향기글 2017.12.20
[스크랩] 까불지 마라 인생 공식대로 사는거다 ◎ 까불지 마라 인생 공식대로 사는거다. ◎ 까불지 마라 인생 공식대로 사는거다 "까불지 마라 인생 공식대로 사는거다" 요즘 세상에 딱 맞는 말인거 같습니다 골프장에서 캐디에게 추태를 귀엽다고 이뻐서라고 세상은 그 사람에게 야 까불지마라 까불지 말라고 비아냥 소리다 까불지 .. 좋은 향기글 2017.12.19
[스크랩] 孫子兵法의 人生13計 孫子兵法의 人生13計 중국춘추시대(中國 春秋時代)의 손자병법 (孫子兵法)은 중국 최초(中國最初)의 병서(兵書)로서 오늘날까지 군사,문화,정치,역사 등에 많은 영향을끼치고 있다. 1計 : 초윤장산(礎潤張傘) 주춧돌이 젖어 있으면 우산을 펄쳐라. 판단이 정확해야 위기에 대비책을 세울 .. 좋은 향기글 2017.12.16
[스크랩] 열 두 달의 친구이고 싶다 열 두 달의 친구이고 싶다 1월에는 가장 깨끗한 마음과 새로운 각오로 서로를 감싸줄 수 있는 따뜻한 친구이고 싶고 2월에는 조금씩 성숙한 우정을 맛볼 수 있는 친구이고 싶고 3월에는 평화스러운 하늘빛과 같은 거짓 없는 속삭임을 나눌 수 있는 솔직한 친구이고 싶고 4월에는 흔들림 없.. 좋은 향기글 2017.12.09
[스크랩] 너무나 늦게 깨달은 10가지 진실 ★너무나 늦게 깨달은 10가지 진실★ 1 진실 : 진실을 외면하지 말라.. 이 세상에 진실로부터 도망칠 수 있는 사람은 없다. 살면서 때로는 피하고 싶은 진실과 맞닥뜨려야 할 때가 있다. 그냥 모른 채 살면 좋겠지만 진실은 너무 끈질겨서 우리 발목을 잡고 놓아주지 않는다. 2 진실,: 불운을.. 좋은 향기글 2017.12.07
[스크랩] 한 해를 돌아보는 길 위에서 한 해를 돌아보는 길 위에서 / 이해인 마지막 잎새 한 장 달려 있는 창 밖의 겨울나무를 바라보듯 한 해의 마지막 달인 12월의 달력을바라보는 제 마음엔 초조하고 불안한 그림자가 덮쳐옵니다. 연초에 세웠던 계획은 실천했나요?사랑과 기도의 삶은 뿌리를 내렸나요?감사를 잊고 살진 않.. 좋은 향기글 2017.12.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