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크랩] 어떻노 니 이제 뽕가제 어떻노 니 이제 뽕가제 등장인물 아버지 /엄마 / 그리고 /큰아들/ 작은 아들 경상도 어느 두메산골에 아버지와 엄마 그리고 두 아들이 살았다. 어느날 저녁밥을 일찍 먹은 이 가족은 일찌감치 잠자리에 들었다. 아들 둘은 별로 졸립지는 않았지만 아버지가 억지로 재우는 바람에 잠을 청할.. 유머엽기방 2018.01.24
[스크랩] 누가 이 과부좀 말려줘요 누가 이 과부좀 말려줘요 어느 과부가 자기 친구인 순이하고 시장에 갔다 하더라 둘이서 시장에 둘러 보고있는데 순이가 철물점 아저씨에게... "철물점 아저씨...안녕 ~~~" 인사를 하고 또 시장을 둘러보다 세탁소 아저씨에게... "세탁소 아저씨...안녕 ~~~" 또 인사를 하더란다 시장보고 집에.. 유머엽기방 2018.01.22
[스크랩] 거시기 땜시 이혼한 부부 거시기 땜시 이혼한 부부 물소부부가 이혼에 합의하고 법원을 찾았다 판사가 먼저 물소 부인에게 질문을 했다 "이혼 사유가 구체적으로 뭡니까.??" 그러자 물소부인은 새끼 손가락을 내밀며 "저사람 거시기가 요거 만한데 어떻게 살아요" 뒤에 앉아 있던 여자들이 웃으며 남편을 쳐다 봤.. 유머엽기방 2018.01.20
[스크랩] 복잡한 세상 실컷 웃어요 복잡한 세상 실컷 웃어요 ● 맹인과 앞을 못 보는 맹인이 안내견을 데리고 길을 걷고 있었다. 한참 길을 걷고 있는데 안내견이 한쪽 다리를 들더니 맹인의 바지에 오줌을 싸는 것이었다. 그러자 그 맹인이 갑자기 주머니에서 과자를 꺼내더니 안내견에게 주려고 했다. 지나가던 남자가 그.. 유머엽기방 2018.01.19
[스크랩] 70대 할매가 남편 구함 70대 할매가 남편 구함 1. 나와 같은 70대일 것. 2. 도망가지 말 것 3. 때리지도 말 것 4. 밤일도 잘 할 것 5. 직접 찾아와서 지원할 것 다음날 그녀는 초인종 소리를 들었다. 그녀가 문을 열자 실망스럽게도 휠체어에 앉아있는 반백의 남자가 있는 것이었다. 그는 두 팔과 두 다리가 없었다. "정.. 유머엽기방 2018.01.17
[스크랩] 명심해야할 조개 철학 명심해야할 조개 철학 조개껍질이 단단한 것은 야무진 마음가짐으로 세상을 살라는 것이고 조개가 평소에 입을 벌리는 것은 열린 마음으로 세상을 보라는 것이다. 조개가 혀를 내미는 것은 세상의 쓴맛과 단맛을 골고루 보면서 살아가라는 것이고 조개가 남자 앞에서 살포시 입을 다무.. 유머엽기방 2018.01.16
[스크랩] 엄마의 재치있는 복수전 엄마의 재치있는 복수전 엄마와 딸이 택시를 탓는데. 택시가 뒷골목을 지나갈때 길거리에 매춘부들이 줄줄이 서 있었다. 딸이 물었다 "엄마, - 저 언니 들은 짧은 치마입고 저기에서 뭐하는 거야?" "응, ㅡ 친구를 기다리는 거야." 그러자 택시기사가 촐싹맞게 말했다. "아줌마, 창녀라고 얘.. 유머엽기방 2018.01.15
[스크랩] 생사에도 욕심은 금물 생사에도 욕심은 금물 승객과 승무원 모두 100명을태운 비행기가 비행 도중 엔진이 고장나 낙하산을 타고 비상탈출을 하게 되었다. 그런데 비행기에는 낙하산이 99개밖에 없었다. 사람들이 후다닥 뛰어내렸고 낙하산은 2개가 남았다. 남은 사람은 중년아저씨, 기장, 유치원아이였다. 그때 .. 유머엽기방 2018.01.12
[스크랩] 형수님 ㅂ지도 까맣고,,. 카페전체보기↓클릭 경상도 시골청년 갑돌이가 ​ 입대를 했는데, ​ 한글을 몰라 군에서 특별교육을 받고 한글을 깨쳤다. ​ 신이난 갑돌이가 집으로 편지를 했는데, ​ ​ "저는 이곳에서 훈련을 잘 받고 있습니다. ​ 가족들 생각이 많이 납니다. &am.. 유머엽기방 2018.01.09
[스크랩] 기발한 술집주인 아줌마 기발한 술집주인 아줌마 밤 늦도록 눌러앉아 마셔대는 술꾼들을 찿는 아낙네들의 전화 때문에 골머리를 앓던 술집 주인이 궁리 끝에 자동응답서비스를 신청 했다. 남편의 늦은 귀가에 열이 바짝 오른 아낙네, 남편을 찿기위해 단골 술집에 전화를 걸었는데... 안녕하십니까?.. 유머엽기방 2018.01.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