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크랩] 여색(女色)을 멀리 한 송반 여색(女色)을 멀리 한 송반 태종 때 송반이란 사람이 있었다 송반은 女色을 멀리하기로 소문난 사람이었다 그는 건장한 데다 미남이었다 그가 굳이 여색을 밝히지 않는다 하더라도 여인네들을 가까이 할 수 있는 기회는 얼마든지 많은 사람임에도 여자들을 멀리해 오히려 그의 인품을 높.. 감동의 글 2015.11.28
[스크랩] 영혼을 울리는 아름다운 글 영혼을 울리는 아름다운 글 하늘에게 소중한 건 별입니다. 땅에게 소중한 건 꽃이며 나에게 소중한 건 이 글을 읽고 있는 당신입니다 내가 힘들어 지칠때 빗방울 같은 눈물을 흘릴 때 제일 먼저 생각나는 사람이 되어주세요! 당신을 사랑한다는 말은 못해도 당신을 사랑하는 마음은 보여.. 감동의 글 2015.11.27
[스크랩] 성공한 인생을 사는 비결 성공한 인생을 사는 비결 한 불평이 많은 청년이 왕을 찾아와 인생을 성공적으로 사는 법을 가르쳐 달라고 졸랐다. 왕은 잔에 포도주를 가 득 부어 청년에게 주면서 말했다. 〃포도주 잔을 들고 시내를 한바퀴 돌아오면 성공비결을 가르쳐 주겠다. 단, 포도주를 엎지르면 네 목을 베리라... 감동의 글 2015.11.26
[스크랩] 세상에 쓸데없는 돈은 없다 세상에 쓸데없는 돈은 없다. 마을에 한 부자가 있었다 그는 마을을 위해 헌신적으로 일했다 경조사에는 뒷짐만 짓지 않았고 자금이 부족하면 기꺼이 돈을 내 놓았으며 어려운 사람들에게는 경제적으로 도움을 주었다 마을을 위해 돈을 쓰는 그런 아버지가 아들은 못마땅했다 돌려받지도.. 감동의 글 2015.11.25
[스크랩] 당신의 노년을 지혜롭게 준비해라 "당신의 노년을 지혜롭게 준비해라"(2015.8.24.월) 당신의 노년을 지혜롭게 준비해라 당신의 노년을 지혜롭게 준비해라 우리는 살다가 어느 날 중년을 보내고 있는 자신을 발견하게 된다 머리카락은 희끗희끗 반백이 되어 있고 자신의 키 보다 훨씬 커버린 아들은 회사를 출근하고 어느새 .. 감동의 글 2015.11.25
[스크랩] 인생에서 처음이자 마지막인 오늘 ! ♣ 인생에서 처음이자 마지막인 오늘 ♣ "매일(每日)을 마치 그것이 네 최초(最初)의 날인동시에 네 최후(最後)의 날인 것 같이 살아라." 하우프트만의 말입니다. 그는 1921년 사망했습니다. 그의 이 말은 참으로 힘찬 말입니다. 이렇게 말하기는 쉽지만 이렇게 살기는 참으로 어렵습니다. .. 감동의 글 2015.11.25
[스크랩] ♡... 등뒤에서 안아주는 사람 ...♡ ♡... 등뒤에서 안아주는 사람 ...♡ 당신만 보면 할 말은 다 잊어버리고 당신의 넓은 가슴에 안기고 싶어서 그 마음 들킬까봐 자꾸 당신 등 뒤로 갑니다 당신 등 뒤에서 바라보는 바다는 눈이 부시도록 푸르고 아름답고 시원해서 그래서 당신 등 뒤가 참 좋습니다 당신은 참으로 맑은 사람.. 감동의 글 2015.11.24
[스크랩] 어느 여교사의 감동 이야기 어느 여교사의 감동 이야기 K라는 초등학교에 여교사가 있었다. 개학 날 담임을 맡은 5학년 반 아이들 앞에 선, 그녀는 아이들에게 거짓말을 했다. 아이들을 둘러보고 '모두를 똑같이 사랑한다'고 말했던 것이다. 그러나 바로 첫 줄에 구부정하니 앉아 있는 작은 남자 아이 철수가 있는 이.. 감동의 글 2015.11.23
[스크랩] 사소한 행복이 우리를 아름답게 만든다 사소한 행복이 우리를 아름답게 만든다. 우리는 약간의 이익 때문에 너무 많은 것을 잃어버렸다. 행복한 삶이란 나 이외의 것들에게 따스한 눈길을 보내는 것이다. 우리가 바라보는 밤하늘의 별은 식어버린 불꽃이나 어둠속에 응고된 돌멩이가 아니다. 별을 별로 바라볼 수 있을 때, 발에.. 감동의 글 2015.11.22
[스크랩] 용서하는 용기, 용서 받는 겸손 용서하는 용기, 용서 받는 겸손 산다는것은 날마다 새롭게 용서하는 용기, 용서받는 겸손이라고 일기에 썼습니다. 마음의 평화가 없는것은 용서가 없기 때문이라고 기쁨이 없는것은 사랑이 없기 때문이라고 나직이 고백합니다. 수백 번 입으로 외우는 기도보다 한 번 크게 용서하는 행동.. 감동의 글 2015.11.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