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크랩] 아들아! 이어미를 용서해 주렴...내 마음 ◎아들아! 이어미를 용서해 주렴...내 마음◎ 아들아! 용서해 주렴... 라디오 슬픈 사연을 편집해서 올려봅니다... 1977년 열 다섯... 내 삶이 비뚤어진 운명을 향하여 걷기 시작하던 그 때... 딸이 귀하던 우리 집안의 막내둥이었던 난 그 당시에도 공주님 처럼 남 부러울것 없는 생활 했었다. .. 감동의 글 2016.10.14
[스크랩] 알수 없는 것이 인생입니다 알수 없는 것이 인생입니다 한 어부가 살고 있었습니다. 어부에게는 아내와 두 명의 아들이 있었습니다. 그는 자신을 이어 두 아들 모두 어부가 되길 바랐습니다. 어느 날 어부는 화창한 날씨에 두 아들을 데리고 바다에 나갔습니다. 아내가 정성껏 싸준 도시락까지 챙겨 기분 좋은 항해.. 감동의 글 2016.10.11
[스크랩] 그 여인 ~ 2 기온차가 심한 요즘 몸관리에 좀더 신경을 써야할때가 아닌가 생각이 듭니다ㅡ 모쪼록 이곳 카페님들은 모두 평안 하시길 빌면서 이어서 쓸까 합니다만 오늘 역시도 예외없이 술에 젖다보니 제대로 제 마음을 전할 수 있으려나 다소 걱정이나 이해 하시리라 믿고 ㅎㅎㅎ ㅡ 시간이 흐르.. 감동의 글 2016.10.10
[스크랩] ♥질문 선과악♡ ♥질문 선과악♡ 어느 학교의 수업시간에 선생님은 칠판에 “선과 악”이라 써놓고는 강의를 하기 시작했습니다. “한 쌍의 부부가 유람선을 타고 여행을 하다가 큰 폭풍우로 해상재난을 당했습니다. 그런데 그 배의 구조 정에는 자리가 하나 밖에 없었습니다. 이 때 남편은 부인을 남겨.. 감동의 글 2016.10.10
[스크랩] 향기 나는 부부가 되는 길 ◎ 향기 나는 부부가 되는 길. ◎ 향기 나는 부부가 되는 길 격려의 말을 잊지 마세요. 당신 생각이 옳아요 당신 옷차림이 잘 어울리네요 당신과 있으니까 좋아요 당신 멋쟁이야 등 배우자를 칭찬하는 말은 잦을수록 좋습니다. 비웃음, 묵살 등 부정적인 표현은 하지마세요. 하루 한끼 이.. 감동의 글 2016.10.04
[스크랩] 눈물바다가된 결혼반지 눈물바다가된 결혼반지 나는 아버지가 쉰 되던 해 태어났습니다. 말 그대로 늦둥이인 나를 부모님은 끔찍히도 아끼셨습니다. "어이구 이놈 커서 장가갈 때까지는 살아야 할 텐데..." 하지만 다 늙어 얻은 아들 업어주랴 안아주랴, 논밭에 엎드려 허리 휘도록 일하랴, 늘 허덕이던 부모님은.. 감동의 글 2016.09.29
[스크랩] 내려놓음의 끝에는 행복이 있다. 내려놓음의 끝에는 행복이 있다 내가 행복할 때보다 내가 사랑하는 사람이 행복할 때 더욱 행복합니다. 포기는 할 수 없다고 멈추는 것이고, 내려놓음은 할 수 있지만 비우는 마음으로 하지 않기로 결단하고 멈추는 것입니다. 포기는 아쉬운 결정이고 내려놓음은 깊은 성찰인 것입니다. .. 감동의 글 2016.09.28
[스크랩] ♡신부님과 과부 ♡** 신부님과 과부 한 신부님이 젊은 과부 집에 자주 드나들자, 이를 본 마을 사람들은 좋지 않는 소문을 퍼뜨리며 신부를 비난했습니다. 그런데, 얼마 후 그 과부가 세상을 떠나고 말았습니다. 그제야 마을 사람들은 신부님이 암에 걸린 젊은 과부를 기도로 위로하고 돌보았다는 사실을 .. 감동의 글 2016.09.27
[스크랩] 소설이나 영화보다 더 진한 감동을 주는 실화 소설이나 영화보다 더 진한 감동을 주는 실화 살다보면 소설이나 영화보다 더 진한 감동을 주는 실화가 우리 주변엔 적지아니 있다. 서울 용산의 삼각지 뒷골목엔 ‘ 옛집’이라는 간판이 걸린 허름한 국수집이 있다. 달랑 탁자는 4개뿐인... 주인 할머니는 25년을 한결같이 연탄불로 뭉근.. 감동의 글 2016.09.26
[스크랩] 며느리가 시어머니의 뺨을 며느리가 시어머니의 뺨을 ★**시어머니의 증발! 여행을 다녀온 아내가 들려준 이야기가 생각났다. 아내는 누구한테서 들었는지, 뭐가 그리 신이 났는지 “여보, 여보!” 부르며 요란을 떨었다. 남편과 사별하고 홀로 사는 어머니에게 아들 내외가 살림을 합치자고 제의하였다. 외로움에 .. 감동의 글 2016.09.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