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가 하는 걱정거리의
40%는 절대 일어나지 않을 것에 대한 것이고
30%는 이미 일어난 사건들
22%는 사소한 사건들
4%는 우리가 바꿀 수 없는 것들에 대한 것들이다.
나머지 4%만이 우리가
대처할 수 있는 진짜 사건이다.
즉, 96%의 걱정거리가 쓸데없는 것이다.
고민이 많다고 해서 한 숨 쉬지 마라.
고민은 당신의 영혼을 갉아 먹는다.
문제의 핵심을 정확히 파악하고
해결책을 찾아 그대로 실행하라.
해결책이 보이지 않으면 무시하라.
고민하나 안하나 결과는 똑같지 않는가.
그러므로 고민은 10분만 하라.
잊어버릴 줄 알라.
잊을 줄 아는 것은
기술이라기 보다는 행복이다.
사실 가장 잊어버려야 할 일을
우리는 가장 잘 기억한다.
가장 필요로 할 때
비열하게 우리를 떠날 뿐 아니라
우리가 그것을 가장 원하지 않을 때
어리석게도 우리에게 다가온다.
일에는 늘 친절하며
우리를 기쁘게 해줄 일에는 늘 태만하다.
♬ 박순복-봄이 오면 [작시: 김동환 작곡: 김동진] ♬ 봄이 오면 산에 들에 진달래 피네 진달래 피는 곳에 내마음도 피어 건너 마을 젊은 처자 꽃따러 오거든 꽃만 말고 이마음도 함께 따가주 봄이 오면 하늘위에 종달새 우네 종달새 우는 곳에 내마음도 울어 나물캐는 아가씨야 저소리 듣거든 새만 말고 이소리도 함께 들어주 나는야 봄이 되면 그대 그리워 종달새 되어서 말 붙인다오
출처 : 그대가 머문자리
글쓴이 : 김현피터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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