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크랩] 보조개와 명기(名器)

▲ 명기를 만드는 요가 케겔운동 사례 ...   ♣ 보조개와 명기(名器) ♣ 가을은 남자의 계절이라 하지요 말이 살찌듯 남자들의 양기도 살찌나봐요 예로부터 역사속에 등장하는 황진이, 장녹수, 양귀비 등 최고의 미인들에게 우리는 '명기'라는 애칭을 붙였지요 그러나 진짜 명기(名器)는 밤기술이 뛰어나 남자를 무릉도원으로 도달케 하는 여성을 의미하지요 　 그렇다면 명기란 기술일까요 아니면 타고나는 것일까요? 명기와의 하룻밤이 도대체 어떠한 느낌이기에 수많은 남자들이 생애 딱 한번만이라도 만나길 소원하는 것일까요? 이런 명기 예찬론이 한때 "속(?) 좁은 여자가 질(?) 좋은 여자"라는 유행어를 만들기도 했지요 아무튼 결론부터 말하면 타고난 명기는 있긴 있다 하네요 하지만 좀처럼 만나기가 어렵다 하는군요 중국 옛말에 일주일기(一州一器) 재인단명(才人短命)이란 말이 있지요 이를 해석하면 1개주에 1명정도이고 그런 재주를 가진 사람은 단명(短命)한다는 뜻이지요 그러니까 중국의 1개주(州)는 지금의 1개성(省)이고 1개성의 인구는 약 5천만명 정도 이니 5천만명중 1명의 명기가 태어난다는 말이지요 그러니 그런 명기를 만난다는것은 하늘의 별을 따는듯 어려운 일이지요 그래서 그런 명기는 하늘이 내린 재인이라 했어요 명기로 평가받는 질(膣)은 특수한 조직과 수축력을 지니고 있는데 옛날부터 "명기란 질 안에 지렁이 1000마리가 들어있고 질 천장에는 좁쌀이 달려있다"고 했어요 실제로 명기는 질벽에 톱니바퀴처럼 수많은 돌기가 있다 하지요 생각해 보세요 질(膣) 입구의 벽에 0.5cm의 가시 같은 돌기가 빽빽이 돋아나 있고 수축력까지 뛰어나다면 제 아무리 변강쇠라 할지라도 터널 진입과 동시에 폭발해버지지 않을까요? 　 상당수 남성들은 여성의 작고 아름다운 입술을 보면서 질이 예쁠 것이라고 기대하지요 여성 성기의 명칭인 소음순과 대음순에 '입술 순(脣)'을 쓰고 있고 라틴어에서도 소음순을 뜻하는 'labium minora'에서 'labium'이 입술이란 뜻이지요 　 하지만 입술과 여성 성기의 연관성을 찾기는 어렵지만 입술은 여러모로 쓰일때가 많지요 또 어떤 이들은 보조개가 있는 여성의 성기가 명기처럼 뛰어날 것이라 생각하는데 이 또한 맞지 않아요 보조개는 얼굴의 근육 사이에 생긴 틈에 피부가 달라붙어 생기는 현상에 불과하지요 허지만 보조개는 여자들의 입술옆에 있기에 고혹적인 매력 포인트임에는 틀림없어요 보조개는 오목샘또는 볼우물 이라고도 하는데 볼에 오목하게 우물져 들어가는 자국을 가리키며 특히 웃거나 말할때 이러한 모습을 볼수 있지요 보조개는 두 턱 모두에서 볼수 있으며 또 시간이 지남에 따라 나타날 수도 사라질 수도 있다 하네요 그래서 그런지 많은 사내들이 여자의 보조개에 대하여 환상을 갖고 있지요 보조개가 있는 여인은 무조건 명기 일것이라는 기대감을 가지고 소위 끝내주는 여인 일꺼라는 상상을 하고 있지요 남다른 질 수축력으로 꽉꽉 물어주는 명기라는 기대를 버리지 않고 있어요 그러나 천하의 명기들은 보조개와 아무런 관계가 없었으며 다만 웃을때 보조개가 있으면 더욱 매력적이라는 사실은 부인할수 없는 사실이지요 바라건데 명기에다가 보조개까지 있으면 금상첨화(錦上添花)가 아닐수 없어요 그래서 사내들은 보조개의 환상에서 벗어나지 못하고 있는지도 몰라요 남자의 경우는 어떨까요? 코가 큰 사람이 음경이 클 것이라 생각하는 사람이 많은데 그렇지 않아요 예로부터 코의 크기는 기후와 상관이 있다 했어요 춥거나 먼지가 많은 환경에 사는 사람들은 폐의 보호를 위해 코가 커진다고 하지요 그러나 음경의 크기는 손과 발의 크기와 상관이 있다는 설은 믿을만 하지요 최근에 쥐의 발을 결정하는 유전자를 없앴더니 발과 페니스가 없는 쥐가 태어났다는 연구결과가 나왔어요 　 그래서 그런지 중국에선 당나라 때부터 여자의 발을 인위적으로 작게 하기 위해 헝겊으로 발을 묶던 전족(纏足)이란 풍습이 있었는데 여자가 귀하던 시절에 도주 방지의 목적도 있었겠지만 여성의 발이 작으면 여성의 성기도 작고 아름다울 것이라는 기대감 때문이었다 하네요 전족한 발로 뒤뚱거리면서 걷다보면 허리와 회음 부분이 단련되어서 섹스에 도움이 되지요 요즘 여성들의 하이힐이 그런 효과가 있음은 두말할 나위가 없다 하네요 경국지색의 대명사로 불리는 양귀비도 현종의 손바닥 위에서 춤을 출 정도로 발이 작았다고 하는군요　 중국고전에서 중요한 명기의 조건으로 "질 입구는 끈 달린 주머니 같아야 한다"고 강조 했지요 선천적으로 입구가 좁고 괄약근의 탄력과 수축력이 강한 질이지요 오랫동안 정액을 머금으며 정자를 자궁 쪽으로 보낼수 있어서 임신에 절대적으로 유리한 질(膣)이라 하네요 또한 명기는 테크닉만 뛰어난 것이 아니지요 명기는 좁고 탄력있는 질(膣)을 선천적으로 타고나야 하지만 또한 애액분비가 잘되고 성감이 발달되어있어 작은 자극에도 쉽게 흥분하고 오르가즘에 도달하며 자유자재로 수축력을 조절하는 능력을 가져야만 명기인 것이지요 허지만 요즘에는 후천적인 명기들도 많다 하네요 예전에는 명기... 하면~ 아! 부럽다! 했지요 그런데 요즘에는 오랫동안 전해져 내려오는 운동을 통해 그리고 약과 수술을 통해 항상 탄력있고 좁은 질(膣)을 유지할수 있다 하는군요 그것을 가능하게 하는것이 바로 옛날부터 전해오는 요가 케겔운동이지요 케겔운동효과는 후천적인 명기를 만들어주는 지름길인데 규칙적인 성생활과 출산 자연노화로 인해 질이 헐거워지고 늘어지는 현상을 막아주는 최고의 운동이라 알려져 있어요 요가 케겔운동을 하게 되면 요실금을 예방하고 치료해주며 성기능을 개선해줄뿐만 아니라 후천적 명기로 거듭날수 있다 하지요 케겔운동효과는 무뎌진 성감을 좋게 만들어 주고 성교의 즐거움을 되찾을수 있기 때문에 성욕이 증가한다 하네요 또한 질(膣)수축력을 증가시켜 주는 약도 개발되어 시판되고 있으며 소위 질을 좁혀주는 예쁜이 수술이라는 것을 통해 후천적 명기가 되기도 하지요 부부관계를 하지 않는다고 해서 죽고사는 문제는 아니지만 만족한 성교에서 오는 기분좋은 성에너지는 모든생활에 활력을 주고 노화예방과 건강한 생활을 보장하기 때문에 절대 포기할수 없는 이유중에 하나 이지요 그래서 건전한 성생활을 즐기기 위한 노력은 아무리 과해도 부족함이 없다 했어요 지성(至誠)이면 감천(感天)이라 했지요 시간 날때마다 집에서 요가 케겔운동을 지속적으로 생활화 하여 젊고 예쁜 몸매와 명기로 거듭나시길 바라며 보조개가 예쁜 연예인으로는 외국의 미란다 커와 후지이 미나 등이 있고 한국에는 보아, 신민아, 유민, 이하늬, 조여정 등이 매력적이라 하네요 -* 언제나 변함없는 산적:조동렬(일송) *- *** 보조개가 아름다운 여인들 ...   ▲ 보조개의 화신 미란다 커 ...     ▲ 보조개가 매력적인 후지이 미나 ...     ▲ 아름다운 보아 ...     ▲ 보조개가 아름다운 신민아 ...     ▲ 매력덩어리 유민 ...     ▲ 상큼한 보조개 이하늬 ...     ▲ 사내들의 마음을 설레게 하는 조여정의 보조개 ...

출처 : 소소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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