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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크랩] 남성이 갈망하는 여인 名器論

발란스건강 2018. 8. 16. 14:07

 

남성이 갈망하는 여인 名器論
- 남자는 어떤 여자? 어떤 섹스를 좋아할까?
남자가 가지고 있는 성적 대상자의 극치는 名器라 불리는
여자와 한 번이라도 잠자리를 해보는 것이다.
심마니가 평생을 거쳐 산삼을 캐는 게 숙원이듯,
남자 역시 名器를 한 번이라도 만나길 원한다.
과연 남자가 그토록 원하는 名器란 어떤 물건일까?
'여자 名器와 잠자리를 하고 나면
남자는 며칠간 끙끙 앓거나 당분간 섹스를 못한다' 라는 말이 있다
그만큼 만나기 어렵고, 극히 일부에만 적용되기 때문이다.
1. 특수한 질을 가지고 있다.
- 여자 名器는 남자 성기가 삽입되는 순간부터
입으로 남자의 성기를 자유자재로 빨듯이
질이 춤추듯 움직이며 나긋나긋 남자의 성기를 조이기 시작한다.
이런 질을 가진 여자들을 '긴자꾸/일본어'
性典, 일본의 性書 등에 자주 등장한다.
인간은 오래전부터 수많은 권력가들이 이런 名器를 만나보기를 원했고
그런 여자를 애첩으로 두길 원했다.
왜냐하면 보통 여성한테는 그 맛을 볼 수 없기 때문이었다.
서서히 그 여자의 육체에 길들여 질 수 밖에 없는 강한 끌림이
名器만이 가질 수 있는 엑스터시이다.
2. 애액이 풍부해야 한다.
- 名器의 또 다른 특징은 애액이 풍부해야 한다.
애액이 풍부하다는 것은 그만큼 반응이 좋다는 뜻이다.
자와 잠자리에서 자신의 의지대로 마음껏 크라이막스를 느끼는 여자가 名器이다.
육체적으로 성적 자극에 민감하며
한 번의 삽입으로 7~8번의 오르가슴을 느낄 수 있는 여자야말로
어쩌면 조이는 것 이상의 名器라 할 수 있다.
이런 여자는 남자에게 뿌듯한 정신적인 자신감을 심어 줄 수 있다.
3. 名器는 선천적으로 태어나는 것만이 아니다.
- 산부인과 의사들은 '名器는 분명히 존재하며 식별할 수 있다'고 말 한다.
이러한 名器 중 일부는 선천적으로 타고나기도 하지만
대부분은 후천적 훈련에 의해 만들어진다고 할 수 있다.
결국 삽입된 남자의 성기를 강하게 조이고 빨아들이기 위해
괄약근육이나 조직을 임의로 긴장,
이완시키도록 하는 운동을 반복하면 된다.
이런 괄약근 운동은 남자와 여자 모두에게 강한 정력을 만들어주며,
여자의 경우 남자 성기를 임의로 조일 수 있게 만들어 준다.
괄약근 훈련 방법은 복식 호흡과 함께 최대한

 

길게 괄약근을 조였다 서서히 푸는 것을
시간이 있을때마다 반복한다.
여자는 질의 신경을 조정할 수 있으며 남자는 사정을 조정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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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아름다운황혼열차(黃昏列車)
글쓴이 : 카페 사랑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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