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빠 난 왜 얼굴이 이래
어느 갓 결혼 한 백인 신혼 부부가
기차를 타고 신혼 여행을 가게되었다.
그런데 그 신혼 부부에 새댁은 굉장히 바람끼가 많은 여자였다.
한참을 기차를 타고 가고 있는데 신혼 부부 칸에 흑인 벨보이가 들어왔다.
그 흑인 벨보이를 보고 반한 새댁은 어떡해서든 흑인 벨보이와 한번 하고 싶었다.
하지만 옆에 남편 때문에 어찌할 수가 없었다.
근데 때 마침 남편이 부인에게 이러는 것이다.
남편 : "여보 우리 신혼여행도 가고 하는데 스릴있게 기차안에서 한번하자."
이때다 싶은 새댁은
새댁: "그러면 파란콘돔을 구해가지고 오면 해 줄께"
남편: "알았어 잠깐만 기달려....."
부인에 속도 모른는 남편은 신이 나서 파란 콘돔을 구하러 갔다.
그 틈을 타 새댁은 흑인 벨보이와 격렬한 정사를 했다.
한참후에.....둘과의 정사는 끝나고 남편이 돌아왔다.
남편: "미안해.. 어떻게서는 파란콘돔을 구하려고 했는데.
검정콘돔 밖에 구하지 못했어"
부인: "괜찮아...."
결국 남편은 검정 콘돔을 끼고 뒤늦은 정사를 했다.
그후 1년후.
둘사이에 아들이 하나 태어났다. 그런데 그 아들이 나이를 먹어 갈수록 피부가 점점 검에지는 것이다.
아들은 생각했다.
아들: "우리 엄마 아빠는 백인인데 나는 왜 점점 검정해질까????"
갑갑한 아들은 아빠에게 물었다.
아들: "아빠 나는 왜 점점 검해져요.. 엄마 아빠는 백인인데.."
그러자 아빠는 다행이다는 표정으로. 말했다
아빠: "그래도 아들아 너는 다행인줄 알아라 하마트면 너 파란놈 될뻔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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