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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크랩] 모녀간에 성실항 성교육

발란스건강 2018. 6. 26. 13:42

 

 



모녀간에 성실항 성교육

 

어느날 어머니가 졸업여행가는 딸을 앉혀 놓고

성(性)교육을 하고 있었다.

 

엄마 : 만일 남자가 손목을 잡으면..??

딸 : 반항해야죠..!!


엄마 : 그럼 네 몸을 더듬으려 하면..??

딸 : 무조건 반항해야죠..!!

 

엄마 : (고개를 끄덕이며) 키스를 하려고 하면..??

딸 : 사정없이 반항해야죠..!!

 

엄마 : (아주 만족스러워하며) 옷을 벗기려 들면..??

딸이 하는 말....!!??


아이 엄마두... 반항하는데도 한계가 있죠.


어떻게 여자의 힘으로

더 이상 버티란 말이에요..ㅋㅋㅋ


 

"신세대 할머니"


할머니가 버스를 땄다.

그런데 버스가 크게 흔들리는 바람에

넘어지고 말았다.

 

옆에 있던 청년이 말했다.

 

"할머니, 괜찮으세요?"

 

그러자 할머니가 주위를 둘러보며 하는 말.


 

"지금 아픈 게 문제야?

쪽팔려 죽겠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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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아름다운황혼열차(黃昏列車)
글쓴이 : 똑 소 리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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