엽기적인 우리 여 선생님 약간 울퉁불퉁한 것이 그리고 얼마 안 있어 정치경제 시간이 왔습니다. 그때 우리 반 악동 녀석들의 장난기가 발동했지요. 오늘에야 선생님의 부끄러워하는 모습을 볼 수 있겠다 싶어
은근히 모두덜 기대하고 지켜봅니다. 선인장을 요리조리 살살 계속 어루만지는 듯한 포즈를 취합니다. 내뱉은 엽기적인 한마디 * *
댓글 좀 남겨주고 가세요 |
출처 : 아름다운황혼열차(黃昏列車)
글쓴이 : 똑 소 리 원글보기
메모 :
'유머엽기방' 카테고리의 다른 글
[스크랩] 어느 바람둥이의 무죄선고 (0) | 2018.06.13 |
---|---|
[스크랩] 요즘에 세로나온 간간죄 (0) | 2018.06.12 |
[스크랩] 우리 아빠는 아직도 빨아요 (0) | 2018.06.04 |
[스크랩] 어느 바람핀부인을 죽인 남편 (0) | 2018.05.31 |
[스크랩] 신부님의 핸드폰 소리에 깔깔 (0) | 2018.05.2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