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시기 송사 소유권 판결 지난날 새신랑 새색시 시절에는 색시의 뒷모습만 봐도 새시랑은 뚜껑(?)열리는 시절이있었다.
그 뚜껑을 잘 닫아 주었지 싶다~ㅎ
그 새신랑은 삼식이 신세가 되었다.
아직은 화롯불(?) 같은 청춘이다 싶어
거절도 한두번이 아니라 열받은 삼식이는 급기야 마눌의 거시기(?) 소유귄 다툼이 법정으로 갔다.
거시기(?) 소유권이 삼식이 에게 있다고 판결했다
고법에 즉시 상고 했지만
고법판사에게 판결 이유를 알고 싶다고 간청했다.
세계적으로도 판례가 없는 사건입니다.
구멍이 있다고 합시다.
벽구멍 이겠습니까?
안도하며 환하게 웃으며 말한다.
거시기(?)도 마찬가지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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