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 남자의 씨없는 수박
한 남자가
계산을 할 때 직원도 웃었고 나와서 길을 걷는데 마주치는 사람마다 웃었다. 남자는 집에 들어와서 수박을 건네며 아내에게 말했다.
여보~!
~만나는 사람마다 웃더라구~~
스티커가 붙어 있었고 거기에는 이렇게 씌여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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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아름다운황혼열차(黃昏列車)
글쓴이 : 미소사랑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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