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크랩] 여자 친구와 여관으로

 

여자 친구와 여관으로 어떻게든 여자 친구와 함께 여관을 가려고 작심한 한 남자는 그날 그녀를 만취하게 하는데 성공했어. 그녀는 남친에게 혀 꼬부라진 소리로 말했지. "춥다, 어디든 들어가자," 남친은 "바로 이거야!" 하고 속으로 생각하며 시치미 떼고 말했어. "그래, 그런데 어디로?" 그러자 그녀가 비틀거리며 어느 여관 안으로 들어가는거야. 남친은 이게 왼 떡이냐 싶은 마음에 희색이 만면해졋지. 그런데..... 그녀가 카운터에 대고 하는 말, @ @ @ @ @  "엄마, 제 내 친군데 방 하나 줘서 재워 보내!" ㅎㅎㅎㅎㅎㅎㅎ           카페전체보기↓클릭     댓글 좀 남겨주고 가세요

 

출처 : 아름다운황혼열차(黃昏列車)

글쓴이 : 청 오 동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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