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 택시기사에게 복수
엄마와 딸이 택시를 타고 가고 있었다 택시가 한 뒤골목을 지나는데 길거리에 매춘부들이 줄줄히 서 있었다 그것을 본 딸이 물었다 딸;엄마 저 언니들은 짧고 야한 옷들을 입고 저기 서서 뭐하는 거야?" 엄마;"응.친구를 기다리나봐~" 그러자 신거운 택시 기사가 촌딱맞게 빈정 거렸다 택시기사;"아줌마 창녀들이라고 바로 얘기를 해야지 거짓말을 해요?" 엄마는 택시 기사를 쬐려 보고나서 어쩔수없이 딸에게 창녀가 먼~지 설명을 해 주었다 설명을 다 듣고난 딸이 딸;"엄마.그럼 저 언니들도 아가들을 낳아?" 엄마;"아주 가끔 그럴때도 있단다" 딸;"그럼 그 아가들은 어떻게 돼?" 그러자 엄마가 말했다 @ @ @ @ @ @ 그 아가들은
대부분 택시 기사가 된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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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아름다운황혼열차(黃昏列車)
글쓴이 : 이 소 룡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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