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머엽기방

[스크랩] 어느 바보같은 남편왈

발란스건강 2016. 8. 4. 10:53

 

 

 

 

어느 바보같은 남편왈

 

바보 남편과 결혼한 여자가...

7년이 지나도록 애를 낳지못했다
바보 남편이 아기 만드는 방법을 몰랐기 때문이었다

애가 탄,시어머니는,
허구 헌날 며느리만 구박...

참다 못한 며느리는 시어머니에게 고백했다

남편이 구멍도 못찾고
여차~여차해서 애기를 못가진다고...

독이 오른, 시어머니 는
아들을 불러놓고

성교육 을 단단히시켰다...

그날밤,,,,,

바보남편과 며느리는 오랜만에 황홀한 밤을 보냈고...

에고 좋은것,,, ㅎ ㅎ ~

여인의 보들 보들한 살결...

예쁜 조개속 에다
절구질을 얼마나 신나게 해 댓던지

다음날 아침 문을 열고 밖에 나왔는데

눈알이 빙빙 ~ 돌고
하늘색이 노랬다

다음날 밤,,,,,

며느리가 다시 남편을 유혹 했는데...

하지만, 남편은 단호하게 거절하면서 하는말...

"이바보야!

그렇게 좋은걸 매일하면 어떻해!"
아꼈다가,,,,,

"명절때 해야지!!!"

흐흐흐 ^~*

👤 행복하고 즐거운 시간 갖으시길 바랍니다 ^;^

 

 

 

 

 


카페전체보기클릭

 

댓글 좀 남겨주고 가세요

출처 : 아름다운황혼열차(黃昏列車)
글쓴이 : 뉴 스 타 원글보기
메모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