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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크랩] 엄마 참는 데도 한계가

발란스건강 2016. 8. 6. 13:16

 

 

 

 

엄마 참는 데도 한계가

 

 

 

어느 날

모녀가 대화를 나누고 있었다.

 

"얘야, 너, 남자 친구 있냐?"

 

"그럼요, 너무너무 근사한 남자에요."

 

"만약

네 남자 친구가 손을 잡으면 어떻하지?"

"뿌리쳐야죠."

 

"키스하려고 덤벼들면?"

"그럼, 따귀를 때리죠."

 

"만약, 애무하려고 덤벼들면?"

"사정없이 얼굴을 할퀴어놓죠."

 

"그럼, 하룻밤을 자자고 하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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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

그만하세요!! 

참는 것도 한계가 있지, 더는 못참아!~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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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아름다운황혼열차(黃昏列車)
글쓴이 : 뉴 스 타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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