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크랩] 그건 주물러서 먹어야 그건 주물러서 먹어야 식인종 가족의 저녁 식사에 건장한 남자 하나가 올라왔다. 몸통은 할아버지, 다리는 아빠, 양팔은 엄마. 그리고, 조그마한 가운데 거시기(?)는 아들의 몫이었다. 자기 몫이 너무 적어 열을 받은 아들, 계속 투덜거리는데,... 그런 아들 넘을 보고 씨익 웃으며 엄마가 .. 유머엽기방 2016.06.25
[스크랩] 여자가 황홀경에 넘어갈 때 여자가 황홀경에 넘어갈 때.... 소리를 지르고 울기까지 했다는 말을.. 친구로 부터 전해들은 어떤 여자가.. 자기도..소리 나도록 하고 울게 해주는 남자에겐.. 20만원을 주고,그렇게 못하는 남자에겐 20만원을 받을 거라고 하며.. 사내들과 내기를 걸었다. 세 사내가 여자로부터 도전을 받았.. 유머엽기방 2016.06.24
[스크랩] 바지 좀 내려봐? 젊은이 바지 좀 내려봐? 젊은이 한 중년 남자가 자신의 50번째 생일을 맞아 성형수술을 하기로 결정했다. 그는 수술비로 1,000만원이 들더라도 젊게 보이기만 한다면 차라리 돈을 쓰는게 낫다고 생각하고 수술을 했다. 그는 퇴원한 후 집으로 돌아가는 길에 가판대에서 신문을 사면서 물건을 파는 .. 유머엽기방 2016.06.23
[스크랩] 미녀와 바보 변호사 미녀와 바보 변호사 한 미녀와 변호사가 나란히 비행기에 탔다 변호사가 그녀에게 재밌는 게임을 하자고 제안을 했고 그 미녀는 피곤해서 그 게임을 공손히 거절했다 그런데 그 변호사는 정말 재밌고 쉬운 게임이라고 거듭 강조하며 그녀를 괴롭혔다. 변호사 : "이 게임 정말 쉬워요. 그.. 유머엽기방 2016.06.18
[스크랩] 여보 잘 좀 넣어봐~! 여보 잘 좀 넣어봐~! 밤 11시... 남들 다 자는구만 안그래도 아랫집 쫌만 시끄러우면 올라와 쌌는데 신랑 술 한잔하고 와서리 그냥 자자니깐 기어이 오늘 하고 자자고.그러네....... 술취해서 잘 되도 않는거 씩씩대믄서 ....ㅋㅋㅋㅋㅋ~ "좀 잘 넣어봐~~!!~ "그것도 잘 못 맞추나?" "자꾸 움직이.. 유머엽기방 2016.06.17
[스크랩] 어떤 머리좋은 독립군 어떤 머리좋은 독립군 일제시대 때 두 독립군이 서울의 골목길을 걸어가고 있었다. 그런데 저쪽 앞에 일본 순사가 두 독립군을 노려보며 마주 걸어왔다. 두 독립군 중한 명은 증명서가 있었지만 한 사람은 없었다. 큰 일이었다. 마주 걸어 오던 순사가 순간적으로 품 속에 손을 넣었다. 권.. 유머엽기방 2016.06.16
[스크랩] 밤마다 오이가 배속에 밤마다 오이가 배속에 맹 진사집 막내딸이 시집을 갔다가 한달만에 친정에 왔는데 표정이 밝지가 않았다. 맹 진사 부인이 걱정이 되어 딸에게 "그래, 시집살이가 고되거나 불편한것이 있느냐?" 하고 물었더니, 딸은 고개를 설레설레 흔들며 "아니어요. 별로힘든것은 없어요. 단지 뱃속에 .. 유머엽기방 2016.06.15
[스크랩] 중년부인의 고해 성사 중년부인의 고해 성사 어떤 중년 부인이 고해성사를 보러 와서 자신의 죄를 이렇게 고백했다. "신부님, 저는 거울을 자주 봅니다. 하루에도 몇 번이나 거울을 들여다 보면서 제가 너무 아름답다고 뽐냈습니다. 제 교만한 죄를 용서해 주십시오." 이 고백을 들은 신부가 칸막이 커튼을 조금.. 유머엽기방 2016.06.13
[스크랩] 죽써서 개줘버린 사건 죽써서 개줘버린 사건 어떤사람이 금광을 시작 했는데 아무리 굴을 파도 금이 나오 질 않아 많은 빚만 지고 폐광 시켜 버렸다. 그러자 그곳으로 이사온 한 청년이 그 폐광을 사서 채굴작업을 시 작하려고 먼저번 작업하던 곳을 찾아가 보니 전업 자가 포기하고 곡 굉이를 꽂아 둔채 그 대.. 유머엽기방 2016.06.11
[스크랩] 나이대 별 팬티 벗기 | 나이대 별 팬티 벗기 ht 10대 : 팬티를 벗겨 놓으면 또 올리고 벗겨놓으면 또 올리고" 이러면 안돼요! "이러면 안돼요!" 하며 소리친다. 20대 : 팬티를 벗길라치면 "제발 이러지 마세요! 이러시면 안돼요!" 하면서 슬그머니 궁둥이를 들어준다. 잘 벗겨지라고... 30대 : "싫은데 - - -싫은데... 자.. 유머엽기방 2016.06.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