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크랩] 우리는 마음부터 만났습니다 우리는 마음부터 만났습니다 마음에 글을 놓았고 글에 마음을 그렸습니다 그리고 그 마음에 그 글에 서로 만났습니다 그것이 우리입니다. 우리는 마음부터 만났습니다 그리움을 두고서 서로 다른 그리움이지만 너무나 같은 향기의 그리움이기에 우리는 서로 그 향기에 취할 수밖에 없었.. 감동의 글 2015.07.31
[스크랩] 때때로 자신의 과거 때문에 메일 정보 숨기기 보낸사람 : 알뜰 <k3109k@daum.net> 15.07.24 10:45 주소추가 수신차단 받는사람 : <k3109k@daum.net> 주소추가 보낸날짜 : 2015년 7월 24일 금요일, 10시 45분 59초 +0900 보낸사람 : 알뜰 <k3109k@daum.net> 15.07.24 10:45 주소추가 수신차단 메일 정보 숨기기 Content-Type : text/html; charset="u.. 감동의 글 2015.07.30
[스크랩] ♡영혼을 울리는 아름다운 글♡ ♡영혼을 울리는 아름다운 글♡ 영혼을 울리는 아름다운 글 내가 힘들어 지칠때 빗방을 같은 눈물을 흘릴 때 제일먼저 생각나는 사람이 되어주세요 당신을 사랑한다는 말은 못해도 당신을 사랑하는 마음은 보여줄수 있습니다 난 그대를 만날 대보다 그대를 생각할 때가 더 행복합니다 .. 감동의 글 2015.07.29
[스크랩] 3초만에 따뜻한 세상 만들기 ☆3초만에 따뜻한 세상 만들기...º☆ 엘리베이터를 탔을 때 닫기를 누르기 전 3초만 기다리자 정말 누군가 급하게 오고 있을지도 모른다. 출발신호가 떨어져 앞차가 서 있어도 클랙션을 누르지 말고 3초만 기다려 주자 그 사람은 인생의 중요한 기로에서 갈등하고 있는지 모른다. 내 차 .. 감동의 글 2015.07.29
[스크랩] 세월이 변해도 인연의 마음만은 세월이 변해도 인연의 마음만은 세월이 변해도 우리의 모습이 변해도 영혼의 마음으로 머무를 수 있는 그대와 나였으면 좋겠습니다. 서로가 배려하는 마음으로 누가되지 않는 만남으로 뒤돌아서도 언제나 여운이 남는 미소가 어리는 그대와 나였으면 좋겠습니다. 언제나 친구처럼 때론 .. 감동의 글 2015.07.28
[스크랩] 마음으로 사람을 볼 수 있다면 마음으로 사람을 볼 수 있다면 겉모습에 의존하지 않고 혜안으로 사람을 느낄수 있다면 가슴으로 사람을 지킬수 있다면 그 사람은 아름다움이 사라지거나 상대방이 눈에 보이지 않아도 소멸되거나 지워지지 않을 겁니다. 마음으로 볼 수 있는 사랑이라면 무한 세월이 흐른다해도 상대방.. 감동의 글 2015.07.28
[스크랩] 인생은 흘린 눈물의 깊이만큼 아름답다 인생은 흘린 눈물의 깊이만큼 아름답다 나는 눈물이 없는 사람을 좋아하지 않는다 눈물이 없는 사람은 가슴이 없다 바닥까지 추락해본 사람은 눈물을 사랑한다. 바닥엔 가시가 깔렸어도 양탄자가 깔린 방처럼 아늑할 때가 있다 이제는 더는 내려갈 수 없는 나락에 떨어지면 차라리 다시 .. 감동의 글 2015.07.27
[스크랩] 宿命(숙명)과 運命(운명) 그리고 業報(업보) ◈ 宿命(숙명)과 運命(운명) 그리고 業報(업보) ◈ 宿命(숙명)이란 아마존에서 태어날 수도 있고 미국에서 태어날 수도 있고 한국에서 부잣집의 외아들로 태어날 수도 있고 가난하고 좋지 않은 농촌의 가정에서 태어날 수도 있다. 宿命(숙명)이고 피할 수 없는 必然(필연)이다. 어쩔 수도 .. 감동의 글 2015.07.25
[스크랩] 저 인생의 언덕만 넘으면 헤어질것을.. 저 인생의 언덕만 넘으면 헤어질것을.. 저 인생의 언덕만 넘으면 헤어질것을.. 조금 양보하는 미덕으로 살면 될 텐데 조금 돕고 베풀면 행복할 텐데 조금 배려하고 용서하면 될 텐데 조금 덜먹고 나누면 행복할 텐데 무엇이 그리 길고 질기다고 움켜만 쥐나 갈 때는 너나 나나 보잘것없는 .. 감동의 글 2015.07.24
[스크랩] 몸이 가는 길과 마음이 가는 길 몸이 가는 길과 마음이 가는 길 몸이 가는 길이 있고 마음이 가는 길이 있습니다. 몸이 가는 길은 걸을수록 지치지만 마음이 가는 길은 멈출 때 지칩니다. 몸이 가는 길은 앞으로만 나 있지만 마음이 가는 길은 돌아가는 길도 있습니다. 몸이 가는 길은 비가 오면 젖지만 마음이 가는 길은 .. 감동의 글 2015.07.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