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동의 글

[스크랩] 나라 망가뜨리기로 작심한 사람들

발란스건강 2015. 11. 13. 09:26



나라 망가뜨리기작심한 사람들


前職 海軍參謀總長 뇌물 수수 사건을 접 하면서 드는 의문이 하나있다

海軍으로서 최고 직위까지 오른 그가 왜 평생 일궈온名譽를 賂物

7억원과 맞 바꿨을까 하는 점이다

大將으로 轉役한 그는 월 452만원 연 5424만원 年金을 받는다

이 액수면 노후를 편하게 지내는 데 부족 함이 없다

100만원 남짓한 국민연금만 바라보는 보통사람 눈에는 꿈만같은 액수다

하지만 그의 눈엔 푼돈으로 보였던 모양이다 參謀總長 뿐만이 아니다

뇌물을 준기업 측 로비스트 전직 海軍作戰司令官 將이 었다

그의 연금액 역시 월 430만원에 이른다 空軍 中將으로 豫編한

또 다른 將星은 民間 防衛事業體에 취직 해 豫備役 中士밑에서

戰鬪機 整備 貸金 240억원을 빼 돌리는 데 앞장 섰다

고구마 줄기 처럼 줄줄이 엮여 나오는 防産非理의 共通點은

國家 安保야 어떻게되든 높은 자리일때 上官과 部下 한 통속이 되어

국민의 피 같은 세금을 최대 한 빼 돌리려 했다는 점 이다

우리 사회에서 돈있고 權力있고 많이 배운 사람이 모인 조직 일수록

 끼리 끼리 뭉쳐 더 큰 이익을 챙기려는 풍조가 강해 지고 있다

여의도 國會가 바로 그런 곳이다

국회議員들은 한번 議員이면 18대까지 영원한 年金 65세 이상부터

매월 120만원을 수혜자란 법을 만들어 세금 빼먹기에 담합했다

대議員들은 兼職議員에 징계를 미뤄 최대한 돈을 챙기도록 봐 주고있다

이들에게 良心이나 덕 愛國心 청빈같은 가치는 쓰레기통에 버려진지

오래 된 쉰 음식이나 다름 없다

새누리당 송광호 제천 단양 박윤옥 비례대표 새정치민주연합

민홍철 김해갑 서울 중랑갑 백군기 비례대표 議員등은 아들 딸 동생

친척 보좌진으로 채용 하고도 법적으로 문제 없다 를 보였다

國會議員職을 個人企業 쯤으로 여겨 전문성 대신 핏줄로 보좌진을

뽑아 법이 부여권과 6000만원 이상의 연봉을 누리게 했다

이들에게 13月 稅金 爆彈 연말정산을 맞은 보통 사람들 고통

딴 나라 얘기일 뿐이다 남들이 뭐라고 하든 나라 야 망가지든 말든

좋은 자리 있을 때 최대한 내 몫을챙겨 떠나겠다는 먹튀

바이러스가 우리 사회에 퍼지고 있다 군부국회 뿐 만이 아니다

청와대 대통령임기 동안 한몫 잡으려 정치 철새들로 북적인다

정부부처 산하기관 각종 단체 협회는 업무의 기본도 모른채 고액

연봉과 고급 승용차 만 누리다 떠나는 낙하산들의 놀이터가 됐다

제대로 검증 받지않고 감시 받지않는 무책임한 責任者들

國家核心 組織에 넘친다. 이들은 남들이 다 해 먹는데

나만 못해 먹으면 바보, 나 하나쯤 농땡이 쳐도 나라는 굴러 간다

오로지 표 票만이 최고 가치라고 믿는다

이들 활개치는 사회에서 청년세대 희망을 찾기는 어렵다

국민 합의로 미래 비전을 만들어내는 일도 불가능 하며

나라 망가뜨리기로 작심을 언제까지 방치 할것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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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아름다운황혼열차(黃昏列車)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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