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아 꼬리 치지마
.
어느 회사의 사장 부인이 잔뜩 화가 나서 여비서를
몰아세웠다.
“내 분명히 묻겠는데 이 회사 사장이 누구지?”
그러자 여비서가 사장 부인에게 대답했다.
.
“누구긴요, 사모님 남편이시죠.”
“잘 알고 있구먼!"
"앞으로 절대 사장님 앞에서 꼬리 치지마.
지난번 여비서처럼. 알았어?”
“어머! 지난번 여비서가 누구였는데요?”
그러자 사장 부인이 여비서에게 하는 말이...
"누구긴 누구야. 바로 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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