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발한 아이디어
시골의 어느 농촌마을에
과속으로 달리는 차들 때문에 골치를 썩고 있었다.
더이상 참을 수 없었던
마을사람들은 동네회의를 열어서 묘안을 찾았다.
회의가 끝나자 이장님은
곧장 커다란 팻말을 가지고 고속도로로
가서는 가장잘 보이는 곳에 그 팻말을 세워놨다.
그리고 정말 거짓말처럼
다음날부터는 과속으로 달리는 차가 없었다.
그 팻말에는
과연 어떤 글이 적혀있었을까?
.
.
.
.
*여기부터 누드촌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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