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부님 결혼식 피로연
스님과 신부님이
식사하는 자리를 갖게 됐다.
신부님이
스님에게 농담을 던졌다.
“스님,
돼지고기가 맛있네요.
한 점 드시지요.”
그러자
스님이 웃으면서 하는 말…
“감사합니다만,
요즘 고기가 당기지 않네요.
나중에 신부님이
결혼하면 피로연에서 먹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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