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상과 풍수

아래턱과 운명

발란스건강 2021. 7. 17. 16:06
◈ 아래 턱(지각:地閣)과 운명


아래턱이 두개인 여성은 대개 살갗이 희고 몸이 말랐어도 30대가 되면 뚱뚱해지는 타입입니다.
이중 턱의 주름이 가장 뚜렷할 때에 운세가 오르막이고 줄이 희미해지면 운세가 쇠퇴하는 것 같습니다.
일반적으로 이중턱을 가진 여성은 만년운이 좋은걸 많이 보고 있습니
다.
남성으로 이중턱의 소유자는 장남이라도 자기 집을 상속하지 못하고 남의 집을 상속하는 사람입니다.
그렇다고 자기 집의 재산을 잃는다는 것은 아니고 남의 재산을 맡는 행운아인 것입니다.


◈ 아래턱(지각)이 작고 빈약한 여성은?


  


아래턱이 작고 빈약한 여성은 애인 타입의 여성으로 만년이 외로운 사람입니다.
또한 위의 그림처럼 아래턱이 인형처럼 뾰쪽한 여성이 있습니다.
이런 여성은 30대 이후 대단히 SEX를 좋아 합니다.
그리고 관골(觀骨)까지 튀어나오면 과부, 독신여성의 대표적인 얼굴이라고 합니다.


◈ 보조개가 생기는 여성은?
턱에 이어서 볼에 대해서도 설명을 한다면 볼은 여성의 표정이 잘 나타나는 곳으로 때로는 근심, 어느 때는 눈부실 정도의 환희 등 희노애락을 감출 수 없이 드러내는 곳 입니다.
볼은 영양의 창고입니다.
영양이 결핍되면 볼은 움푹 들어갑니다.
여성의 볼이 불룩하면 가슴도 크며 성격도 유연하고 대범하며 까다롭지 않고 특히 자손궁이 매우 좋습니다.
반대로 볼이 여윈 여성은 감정적으로 흐르기 쉽고 사소한 일에도 얽매이고 히스테릭한 성격이 잘 나오며 자손궁이 좋지 않습니다.
또 볼에 보조개가 생기는 것은 눈으로 보기에는 귀엽지만 관상학적으로는 탐탁하지 않으며,젊을 때는 재능이 나타나면서 좋지만 만년에는 좋지 않는 얼굴이라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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