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줌마와 택시기사
남편과 건망증으로 말타툼을 하다가 머리도 식힐겸 --아줌마의 오고가는 인사에 신이난 기사-- 택시기사 : "오데로 모실까예?" 손님 : 자갈치로 일단 갑시더! 택시기사 : 예 알겠심더. 아줌마 : 저~ 아저씨 내가 건망증이 심해서 그런데예.. 내가 어디간다꼬 했덩교? 앗!~깜딱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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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아름다운황혼열차(黃昏列車)
글쓴이 : 청춘 연가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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