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에서 가장 다리가 긴 여성
<기네스북>이 러시아의 전직 농구 선수이자 모델인 예카테리나 리시나(29세)를
'세계에서 가장 다리가 긴 여성'으로 인정했다고 최근 발표했다.
<기네스북>이 인증한 그녀의 왼쪽 다리는 132.8cm, 오른쪽 다리는 132.2cm. (우리나라 9~10세의 평균 신장과 비슷하다.)
<기네스북>에 따르면 다리 길이는 발뒤꿈치부터 엉덩이 윗부분까지를 측정한다.
그녀의 키는 205.16cm로 '세계에서 가장 키가 큰 모델'이란 타이틀 역시 가지고 있다. 2008년 베이징 올림픽 여자 농구 러시아 대표팀의 센터로 출전해 동메달을 획득했으며 3년 전 현역에서 물러나 지금은 모델로 활약하고 있다.
이전 기록은 러시아의 전 농구 선수 스베틀라나 판크라토바(46세)의 기록인 132cm였다. |
출처 : 아름다운황혼열차(黃昏列車)
글쓴이 : 인생 무상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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