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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크랩] 실수로 만들어진넘 콘돔아

발란스건강 2018. 5. 3. 10:06

 



실수로 만들어진넘 콘돔아


 



아들 셋을 낳은 영자는
애들 이름을 특이하게 지었다.


어느날 막내가 물었다.....
"엄마! 큰형 이름이 왜
파도소리야?"



"응,엄마가 아빠랑 제주도
신혼여행 갔을 때
파도소리를 들으며 형을 임신했기
때문이란다"


"그럼 작은 형 이름은 왜
달리는 기차야?"



"그건 시골갈때 침대열차에서 형을
임신했기 때문이란다."


질문이 계속되자 엄마가 말했다.


"자 이제 그만 귀찮게 하지 말고
나가 놀아라.


 


실수로 만들어진넘

찢어진 콘돔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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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아름다운황혼열차(黃昏列車)
글쓴이 : 풍경 소리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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