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상과 풍수

[스크랩] 안철수 입술 관상

발란스건강 2018. 3. 30. 13:27
기득특권층 정재관언종(政財官言宗) 연합세력이 부동의 대권유망주로 대세론을 지나 확정론에까지 이르러 그들과 타협이나 흥정 야합이 불가능한 박근혜를 견제하고 무너뜨리기 위하여 인위적으로 언론조작과 정치공작을 통하여 만들어낸 허상이며 신기루 무지개가 안철수다. 기득특권층이 인위적으로 만든 아바타 안철수에 열광하는 대중들의 열기를 안철수현상이라 한다.

그러나 이런 인위적인 조작과 공작으로 만든 허상과 환상에 대한 일시적인 열광은 오래 지속될 수가 없다. 이제는 안철수 현상도 서서히 허물어지고 국민들도 환상에서 깨어나 현실을 바라보게 되었다. 마침내는 안철수가 정치 전면에 나오지 말고 대선에서도 중립을 지켜줄 것을 바라는 국민 여론조사도 나왔다. 이런 변화는 일찍이 감지되었으며, 이제는 앞으로의 진행과 결과를 안철수의 관상을 통하여 말해보고자 한다. 

한 인물의 관상은 한 눈에 얼굴이나 신체에서 나타나는 특별한 느낌이나 뚜렷하게 눈에 띄는 부위로 읽어 내면 된다. 나폴레옹의 M자형 앞머리나 노무현의 이마에 선명했던 ―자 주름 같은 것으로 그 사람 일생의 가장 큰 운명을 보여준다. 아귀가 처지고 중앙이 말리듯 앞으로 내밀어진 아랫입술이 바로 안철수의 성격과 일생을 특징지어주는 관상에서의 Key-Word다. 안철수의 일생을 판가름하는 중요한 관상은 다른 부위보다도 한 눈에 띄는 양쪽 아귀가 처지고 가운데가 말리듯 앞으로 내밀어진 아랫입술로 보면 된다. 오늘은 안철수의 앞날을 예측하기 위하여 이 아랫입술로 그의 관상을 보고자 한다. 나의 안철수 관상 읽기는 아직 빗나간 적은 없지만...그냥 참고로 하고 재미로 봐줬으면 좋겠다.



“성격이 거만스럽고 잔악하며,부정적으로 사물을 보며, 칭찬이나 존경은 없고 비판/비난은 예리하고 강하다. 자기 위주로 행동하며 윗사람과 자주 다투게 되어 직장을 자주 옮기며 하극상을 일으킨다. 무슨일이나 따지고 반대부터 한다. 대인관계, 교우관계, 부부관계가 원만치 못하여 노년/말년에는 고립무원으로 고독한 인생을 보낸다. 자기중심적인 성격으로 주위의 모든 사람들의 숭앙과 존경받기를 원하고, 스스로 누군가를 진심으로 존경할 수 없으며, 유아독존(唯我獨尊)과 안하무인(眼下無人)의 성격이 강하여 오래 사귄 주변 사람들이라도 자기의 권위와 자존심을 건드리면 아주 쉽게 내친다.

이런 자기중심 유아독존의 성격과 쉽게 사람들을 내치는 성격은 친구와 친지들에게 배은망덕(背恩忘德)으로 비춰져서 주변 사람들이 점점 멀어져 가게 되어 진정 마음을 줄 수 있는 동지가 없고 결국엔 외톨이가 된다.”는 것이 안철수의 아귀 처지고 중앙이 말리듯 앞으로 나온 입술을 관상학적으로 읽은 것이다. 한 때 안철수와 친하게 교류하며 의견을 나누고 Mento였던 윤여준, 김종인, 법륜, 박경철, 김제동, 김미화....등도 머지 않아 안철수의 거만하고 부정적인 성격과 언행에 실망을 하고 관계가 소원해질 것은 안철수의 아랫입술이 말해준다. 

열광하던 안철수현상이 식고, 안철수의 허상에 매료됐던 많은 사람들이 점점 안철수에 대한 환상에서 깨어나고, 안철수 주변 인물들이 하나 둘 멀어져가고, 드디어는 안철수 대선 출마나 개입을 반대하는 국민여론이 비등하게 되는 것은;

1)안철수에 대한 열기와 안철수 현상이 정재관언종(政財官言宗) 기득특권 연합세력이 만들어낸 조작/공작의 결과였고,
2)안철수의 세상 보는 사고력과 사상이 순진무구하고 미개한 아마추어 수준으로 정치의 문외한이며,
3)관상학적으로 아귀처지고 가운데가 말리듯 내밀어진 아랫입술은 안철수 주위에 더불어 일을 도모할 사람이 모이지 않고 떠나갈 것을 암시하니
4)안철수는 대선에 나올 수도 없고 나와서도 안 되며,
5)운명을 받아들여 안철수 자신의 전공인 의학이나 IT에 매진 전념하는 것이 안철수 개인이나 국가와 국민을 위한 길이다. 

또한 대선정국에 안철수가 계속 머물면, 여야좌우 정치의 순탄하고 자연스런 흐름을 가로막고, 야당의 강력한 대선후보의 출현을 억지하기에 한국의 정치발전을 위해서도 바람직하지 않으며, 안철수가 끝까지 버티려 해도 더 이상은 버틸 수도 없다. 안철수가 앞으로 나갈 길을 나에게 묻는다면......현실정치에서 조속히 물러나 본업에 몰두 정진하고 대선정국의 회오리에 휩쓸리지 마라고 말해주고 싶다. 현실정치에서 물러나는 것이 관상에 나타난 운명을 따르고 자신과 국가와 국민을 위한 최선의 길이다!


 


출처 : 우소인~
글쓴이 : 그럼으로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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