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대생들의 고추 감별
미모와 지식을 겸비한 여대생 세명이 고민에 빠졌다..
고민거리는 다름아닌 남자의 음경이 무었으로
생겼는지 너무나 궁금한 것이었다...
그리하여 여대생 세명중 한명이 제안을 하였다...
"야! 얘들아~ 우리 꼬마 하나 데려와서 확인 해 볼까?"
"오케이!"
그리고 나서 남자 꼬마 한명을 데리고 와서는
"얘~꼬마야! 누나들이 과자 사줄테니까...
고추 한번씩만 만져보자~하니까..."
꼬마~얼타 좋다 하면서 바지와 팬티를 한꺼번에 벗으며 ...
"그럼 한번씩만 만지세요~"하는게 아닌가...
그러자...
첫번째 여대생이 꼬마고추 만지더니 하는말...
"얘들아~고추가 살로 되있다~"하자...
둘번째 여대생 확인 해보기 위해 만졌다~조물락~조물락~~그리곤...
"야! 이바보야~이게 어디살이냐??? 근육이지!"
그러자~세번째 여대생 더욱 궁금해서...
"야!!! 비켜봐~ 내가 한번 만져볼께 하며 꼬마 고추를 만지고 나서 하는말
"야! 이~~바보들아!!!
이게 살이고 근육이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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딱딱한 뼉다구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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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아름다운황혼열차(黃昏列車)
글쓴이 : 풍경 소리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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