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편 밑천과 아내의 가게 남편의 거시기(?)를 아내가 손으로 잡으며 물었다.
그러자 이번엔 남편이 아내의 깊은 곳을 어루만지며 물었다. "여긴 뭐하는 곳이오."
그러자 남편이 음흉한 표정으로 말했다.
그럼 내가 밑천을 댈 테니 가게를 엽시다."
일을 치렀는데 어느날 남편이 두손을 들고 말았다
오그라들어 작아지는데 당신의 가게는 날로 확장을 거듭하니…."
댓글 좀 남겨주고 가세요 |
출처 : 아름다운황혼열차(黃昏列車)
글쓴이 : 청풍 명월 원글보기
메모 :
'유머엽기방' 카테고리의 다른 글
[스크랩] 총각 장가가기 다 틀렸네 (0) | 2018.03.02 |
---|---|
[스크랩] 아내 불륜잡으려던 남편 (0) | 2018.02.28 |
[스크랩] 자빠진 여편네 시장부인 (0) | 2018.02.23 |
[스크랩] 꼴불견들 이러지들 맙시다요 (0) | 2018.02.19 |
[스크랩] 남편이 부탁한 씨받이 (0) | 2018.02.1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