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 이상 참을 수가 없게 된 하녀가 몸을 비틀고 괴성을 지르며 몸부림 쳤다.
그러자 머슴신랑은 점잖게 주의를 주며
“어머!어쩌면... 당신도 주인 나리와 똑 같은 말씀을 하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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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아름다운황혼열차(黃昏列車)
글쓴이 : 똑 소 리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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