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편 제삿날 다벗고 왔소 "냉수 한그릇도 내 지성이면 산해진미를 능하니
"제일 좋아한게 뭐 였던고 .......?"
고민 고민 했는데 첫 닭의 울음 소리에 번개처럼 떠오른다.
"그래! 그거였지, 새벽 닭이 울때면.........!"
"여보 나 왔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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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아름다운황혼열차(黃昏列車)
글쓴이 : 똑 소 리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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