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편 사이즈와 똑 같아요
결혼한 지 1주일이 안 된 새색시가 임신이 걱정이 되여 견딜 수가 없었다.
밤마다 끓는 몸은 어쩔 수 없고........ 그래서 약국으로 콘돔을 사러 갔다. 약국 아가씨가 물었다.
"사이즈는 어느 정도죠?" 새색시는 얼굴을 붉히며 우물쭈물 대답을 못 했다, 그러자 약사가 엄지 손가락을 세워서 물었다, "이 정도입니까?"
"좀 더 커요" "그럼 이 정도입니까?" 약사가 엄지,검지,중지,약지를 합한 채 내밀었다.
그러자 새색시는 입에 넣어 보더니 이렇게 말했다.
"곳깔만 없지 똑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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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아름다운황혼열차(黃昏列車)
글쓴이 : 똑 소 리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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