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친의 거친 숨소리 헉헉
남자친구의 군입대가 정확히 보름 남았다.
내 팔을 강하게 부여잡았다. 가슴이 터질 것 같았다.
죽을 듯이 숨을 몰아쉬며.......
기…차…표…내…놔…이 꼴통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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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아름다운황혼열차(黃昏列車)
글쓴이 : 사 명 당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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