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부성클리닉

[스크랩] 부부관계 멋지게하는 비법들

발란스건강 2016. 11. 4. 14:08

 

 

 

 

 

※부부관계 멋지게하는 비법들※

결혼생활이 오래될수록 섹스는 더이상 열정이나 즐거움이 아니라 권태로 느껴진다. 
그런 부부들에게 섹스를 새롭고 즐거운 일로 만들 수 있는 방법을 소개한다. 
가야미디어에서 나온 <부부가 꼭 알아야 할 88가지 성이야기>에서 간추려본다.

약간의 변화를 주어라.

부부간에 좀더 신선하고 열정적인 섹스를 즐기고 싶은건 당연한 이치. 
섹스가 권태롭고 재미없다고 느낄때 솔직히 털어놓고 해결책을 찾도록 해보라.
먼저, 일상생활에서부터 새로운 바람을 불어넣어라. 똑같은 일상생활의 반복, 노력이 없다면 
부부생활이 무미건조해 질 수 있다. 시간을 내 부부가 여행을 다니고 영화도 보며 일상생활의 
새바람을 불러 일으켜 보자.

자신의 용모를 가꾼다. 새로운 옷, 화장, 머리모양 등은 자신을 새롭게 만들어줌은 물론 
상대방으로 하여금 긴장감을 느끼게 할 수도 있다. 운동을 해서 탄력적인 몸매를 유지하고 
취미생활을 적극적으로 한다. 이러면 상대방은 당신의 새로운 면을 발견하게 될 것이다. 
잠들기 전에 옷 벗기기 게임 같은 방법도 좋다. 둘만의 시간을 이렇게 활용하라. 

1. 모닝 섹스를 나누어라. 아침이나 새벽은 남성의 성적 호르몬이 가장 왕성해지는 시간이다.
2. 촛불을 켜놓고 옷을 벗은 채 침대에서 포도주를 마시다 보면 에로틱한 분위기에 젖어 성적 욕구를 불러 일으킬 것이다.
3. 가족들이 모두 잠든 고요한 밤에 조명을 낮추고 음악을 들으며 벌거벗은 채 춤을 추어라. 
리듬에 맞춰 춤을 추다 보면 흥이 나고 성적 욕구를 느끼게 될 것이다.

4. 둘이 함께 목욕을 한다. 서로의 몸을 닦아주다 보면 성적 욕구를 느끼게 될 것이다.
5. 책이나 비디오에서 본 장면을 실행해 옮겨보자. 반복적인 섹스는 쉽게 권태를 느낄 수 있다. 섹스에도 변화를 심어보자.
6. 발가락도 민감한 성감대다. 발가락을 만지작 거리면서 메디큐어를 칠해주다 보면 의외로 빨리 성적 흥분을 느낄 수 있다.
7. 오르가즘을 쉽게 못 느끼는 여성이라면 자위를 하면서 자신의 성감대를 개발해보고 스스로 체크하여 
섹스를 할 때 이런 느낌을 상대방에게 말해주도록 한다.

삽입 없이 즐기는 섹스

어떤 부부들은 더 나은 욕구 충족을 위하여 이 방법을 선호한다. 
예를 들어 첫날은 삽입없이 관계를 끝내고 아쉬움을 남겨둔 그 다음날은 더 격렬한 관계를 갖는다. 
그러면 남성은 더 강한 발기 상태를 유지하면서 평상시보다 더욱 강렬한 오르가즘을 느낄 수 있다. 
특히 임신기간 중 에 섹스를 하는 것이 다소 걱정스럽다면 삽입하지 않고 섹스를 즐겨보는 것도 괜찮다.

1. 옷을 완전히 벗지 말고 속옷만 입는다. 
서로를 밀착시키고 애무한다. 이러한 방법은 다시 연애시절로 돌아간 느낌을 준다.
2. 서로에게 자위행위를 해주거나 배우자가 하는 자위행위를 지켜본다.
3. 많은 사람들이 구강성교를 전희의 빠질 수 없는 부분으로 여긴다. 
구강성교만으로 오르가즘에 이르는 경우도 많다.
4. 페니스를 여성의 유방 사이에 밀착시키고 여성이 유방을 양손으로 모으면서 전후 운동을 하게 한다.

즐거운 깨물기

즐기는 성놀이 중의 하나는 사랑스럽게 상대방을 깨무는 것이다. 
킨제이 보고서에 따르면 섹스를 할 때 상대방이 깨물어주면 흥분을 느끼는 사람이 많다고 한다.

1. 귀와 귓불에 입을 댄 후 귀 안쪽으로 혀를 넣어본다.

2. 목과 어깨를 깨물고 빨아준다.
3. 손과 발도 빠뜨리지 말고 빨아주는 것이 가장 좋다.
4. 남편의 젖꼭지를 깨물어준다. 젖꼭지를 깨물어주고 빨아주면 남편의 성적 흥분은 더 커질 것이다.
5. 성기는 깨문다기보다는 부드럽게 핥아주어야 한다. 

 











출처 : 사랑하는사람들의 인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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