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크랩] "아주 친절한 여약사"

"아주 친절한  여약사" 여약사는 콘돔을 사러 온 손님의 페니스의 치수를 손으로 재며 말했다.       "사이즈가 3센티 에요. 어머나, 틀렀어. 사이즈가 4센티야~ 어머나 자꾸 자꾸 커져 7센티로~ㅋㅋ 아냐, 지금은 10센티야."   그리곤 잠시 후 하는 말이, "잠깐, 휴지  좀 가져 와야겠어요."   하얀 액체가?ㅋㅋㅋ...^^* 선생님 시리즈      20대 선생님....................어려운 것만 가르친다      30대 선생님....................중요한 것만 가르친다      40대 선생님....................이론(원칙)만 가르친다      50대 선생님....................아는 것만 가르친다       카페전체보기↓클릭      댓글 좀 남겨주고 가세요

출처 : 아름다운황혼열차(黃昏列車)

글쓴이 : 솔 방 울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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