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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크랩] 암세포 얼씬도 못하는 항암제

발란스건강 2016. 7. 21. 13:12

암세포 얼씬도 못하는 항암제

  

암에 대한 두려움이 날로 높아지고 있다.

누구든 예외가 없다.

부자든, 권력자든 가리지 않고 파고 든다.

누구에게나 암은 공포의 대상이 되고 있는데

이러한 암이 걱정스럽다면 잠시 주목하자

암세포가 얼씬도 못하게 하는 4대 항암제에

관심을 가져 보자.

콩가루, 마늘, 깨, 그리고 양조식초는 암세포가

얼씬도 못하게 하는 4대 항암제라 할 수 있다.

평소 꾸준히 섭취하면 암의 공포에서

얼마든지 벗어날 수 있다 그 비밀을 알아 보자

 

콩가루의 항암력 

우리 몸을 구성하는 세포의 수는 무려 60조 개

이것들의 주성분이 단백질이다.

따라서 단백질을 적게 먹거나 질이 나쁜 것을

먹으면 절대로 건강해질 수 없다.

콩은 양질의 단백질이 풍부하게 들어있는 식품이다.

따라서 세포를 건강하게 하는 데 일조하고 이는

암의 발생을 근원적으로 차단하는 역할을 한다.

특히 콩에는 리놀산이 풍부하게 들어 있어

만병을 예방하는 첨병이 된다.

리놀산은 동물성 지방으로 생긴 핏속 또는

혈관벽에 달라 붙어 있는 진득진득한 물질인

콜레스테롤을 녹여 몸 밖으로 몰아 내 버리고 혈관을

유연하게 하는 놀라운 작용을 하기 때문이다.

따라서 콩을 많이 먹으면 동맥경화증이나

고혈압뿐만 아니라 만병에 효과가 있다.

 

마늘의 항암력

자연이 준 최고의 양념 마늘 또한 항암효과가

월등한 식품 중 군계일학이다.

그 동안의 연구 결과 마늘은 암균의 증식을

강력하게 억제해서 초기 치료 또는 연명에 효과가

뛰어난 것으로 밝혀졌다.

마늘 속에는 항암작용을 하는 게르마늄과 기타

미지의 성분이 들어있기 때문인 것으로 보인다.

 

깨의 항암력 

고소해서 맛이 좋은 깨도 빼 놓을 수 없는 항암제다.

참깨를 100일 먹으면 모든 병이 완치된다는 말이있을

정도다. 깨에 풍부한 식물성 지방 성분인 리놀산은

우리 몸의 신경세포를 구성하는 중요한 성분이다.

따라서 이 성분이 부족하면 머리가 나빠지고

신체 각 부에 병이 생긴다.

특히 리놀산은 피와 살을 맑게 하고

청소해주는 효과가 있다.

 

식초의 항암력

새콤한 맛으로 입맛을 사로잡는 식초는

우리 육체를 정화시키는 최고의 식품이다.

우리 몸은 해로운 음식을 먹거나 과식을 하면

몸 속에서 썩어서 독을 만들고 병이 생긴다.

식초는 이러한 나쁜 균을 없애 주는 강력한 살균제다.

따라서 식초는 우리 몸의 피와 살을 깨끗이 하는

정화제이고 신진대사를 원활히 하는 촉진제이며

자연 치유력을 최고도로 높여 주는

면역 증강제라 할 수 있다.

 

출처 : 사랑하는사람들의 인생
글쓴이 : 구 름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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