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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크랩] 살모사와 땅꾼

발란스건강 2016. 1. 20. 09:54

 

 

 

부부애


 어느 부인이 신부님에게 조언을 구했다. 

"우리 부부가 어떻게 해야 할까요?" 
 
신부가 말했다. 
"화목 하세요." 
 
부인이 집에 돌아와 남편에게 말했다. 


"신부님이 화요일과 목요일에 하래요" 

 

 

살모사와 땅꾼

 

짱구가 다니는 학교에

여 선생님이 첫 수업시간에 자기 소개를 했다.

 

"대학교 다닐 때 내 별명이 살모사였다.

떠들거나 까불면 용서 안한다."

 

그러자 짱구가 반가워하며

일어서서 대꾸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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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생님 제 별명은 땅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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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아름다운황혼열차(黃昏列車)
글쓴이 : Germany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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