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구나 쉽게 수맥 탐사가 가능합니다.
수맥파가 몸에 해롭다는 것은 누구나 알고 있으나 지금 살고 있는 곳에 수맥이 있는지 알 수 없어 어렵게 생각하거나, 또는 어떻게 해야 하는지 방법을 몰라서 그냥 수맥 위에서 시달리고 있는 분이 많아서 피해 역시 너무 큽니다.
지금까지 수맥파에 시달리고 계시는 분들께 도움이 되고자 본인 스스로 간단히 수맥을 체크해 보고 수맥파로부터의 영향을 제로(0)상태 만들 수 있도록 도움을 드리고자 합니다.
순서대로 따라해 보시면 차원이 다른 어떠한 신기한 경험을 하게 될 것입니다.
수맥을 찾는 데 쓰이는 도구중 초보자나 전문가 모두 가장 많이 사용하는 ㄱ자형의 금속 탐사봉을 엘로드라고 합니다
엄지손가락이 정면을 향하도록 가볍게 잡은상태에서 엘로드가 정면을 향하게 하고, 팔은 직각이 되게 하여 가슴에서 살짝 떨어지게 하고 몸을 자연스럽게 합니다.
발과 발사이가 떨어지지 않게 촘촘히 보통걸음 속도로 앞으로 걸어가되 엘로드가 상하로 흔들리는 것은 괜찮으나 좌우로 흔들리지 않게 균형을 잡아야 합니다.
수맥을 밟았을 때 엘로드가 그림처럼 X자로 겹쳐지므로 수맥이 있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수맥의 방향과 폭 탐사법
수맥의 방향을 잘 찾는 것이 수맥탐사의 핵심이라 할 수 있습니다. 왜냐하면 수맥도 작성의 기본이 되기 때문입니다.
잘 따라해 보시기 바랍니다.
방향과 폭을 알아 보는법
1. 수맥을 찾은 자리 위에서 엘로드를 반듯하게 세운다.
2. 주문을 외운다(수맥과 역방향이면 X자가 되어라)
-역방향이 될려면 물이 나를 향에 오게 되고 내가 물을 가로 막았을때 엘로드가 X자가 된다. 즉 X자가 되었다는것은 물이 나를향해 와서 나의 등뒷쪽으로 흐르는 것이다.
3. 왼쪽이든 오른쪽이든 한방향으로 제자리에서 천천히 발을 옮겨본다.
4. 어느 한곳에서 엘로드가 X자가 되면 겹쳐진 상태에서 더 돌게 되면 반대쪽에서는 엘로드가 물의 흐름과 같아 펴지게 된다.
5. 방향을 잡았으면 앞뒤로 선을 긋고 선에서 왼쪽이든 오른쪽이든 한발짝 정도 떨어진 곳으로 몸을 이동하여 수맥을 바라본다.
6. 엘로드를 반듯하게 펴서 들고 왼발이나 오른발중 하나를 땅에 닿은 상태로 앞으로 이동하면 어느 순간에 엘로드가 겹치게 되고 나중에 알 수 있도록 그 지점을 표시한다.
7. 수맥의 반대편으로 이동하여 같은 방법으로 탐사하면 폭을 알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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