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버지 거시기 죽이기
칠십 먹은 노인이
비아그라를 먹고 바람을 피우다
복상사를 했다.
장례를 치르기 위해 입관을 해야 하는데
그런데 문제는
거시기만 죽지않고 서 있었다.
.
거시기 때문에
도저히 관 뚜껑을 닫을 수 없었다.
고민 고민하던
큰 아들이 고민을 하다가 한가지 기발한
생각을 해냈다.
.
그러고는 죽은 아버지 귀에다 대고
작은 소리로 한마디를 했더니
아! 글쎄 발딱 서있던
거시기가 사르르르 죽었다.
.
신기해서 뭐라 말했냐고
가족들이 물어보니
큰아들의 대답은
*
*
*
*
↓
"아버지!
여기 엄마오셨습니다!!”
댓글 좀 남겨주고 가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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