왕족들의 엽기적인 별난 행각
Louis XIV [루이 14세] 루이 14세는 성인이 된 후, 죽을 때 까지 목욕을 단 3번 밖에 안했다고 전해진다.
Duke of Orlean Philippe II [오를레앙 공작 필립2세] 오를레앙 공작 필립2세는 만 12살 까지 드레스를 입고 인형을 갖고 놀았다.
Emperor Nero of Rome [로마 황제 네로] 그는 동성애 끼가 있었다. 그래서 마음에 드는 남자가 있으면 거세를 시켜 결혼하였고 아니면 자신이 거세를 하여 여장을 하기도 하였다.
Marquis De Sade [사드 후작] 사드 후작은 '사디즘'을 창시한 주역, 도움을 요청하려 온 거지 여자를 감금, 구타를 하였으며 구타를 하며 쾌락을 느꼈다.
Henry VII [헨리 7세]
헨리 7세는 자신의 조건에 맞는 여자와 결혼하겠다며 약혼녀의 모습을 사신에게 보고해오라고 하였다. 헨리7세는 조건들도 같이 보냈는데, 그 중 하나는 사신이 직접 약혼녀의 입냄새를 맡는 것이였다.
Tsar Nikolai II [니콜라이 2세] 그는 기차를 탈 때마다, 휴대용 그네를 꺼내 봉에 매달아서 어린아이 처럼 그네를 타며 놀았다.
Henry VII [헨리 7세] 그는 약혼녀에 대해 조사하라고 사신에게 시켰는데, 그 중하나는 약혼녀에 입 주위에 털이 있는지 보고 오라는 것이였다.
[아깐 입냄새였죠? ^^]
진시황제 [259 - 210]
그는 '수은 중독자'로 알려져있다. 그는 매일 밤마다 수은으로
목욕을 하였는데 수은 성분으로 자신의 피부가 매끈해진다고 착각을했다.
여러번의 목욕이 그는 '수은 중독'으로 죽게되는 계기가 되었다.
Heliogabalus [헬리오가발루스]
로마 대제국의 황제로서, 14살에 황제자리에 즉위하였다.
그는 양성애자였는데, 남자 애인들 앞에서
비너스 분장을 하고 다녔다.
4년 후에 살해당했다.
Marie Feodorovna [마리 표도로브나]
러시아제국의 마지막 황태후이자 황제 니콜라이2세의 어머니,
그녀는 니콜라이2세가 즉위 후에 성형을 하였는데,
아들인 니콜라이2세보다 더 젊어보였다.
Napholeon [나폴레옹] 나폴레옹의 첫 아내 조세핀은 포춘을 길렀는데, 나폴레옹은 그 포춘에게 엄청 당했지만 조세핀의 애완견이기 때문에 때리지 못했다. 조세핀이 집을 비운 사이 나폴레옹은 요리사의 개를 끌여들어 잔인하게 죽게하였다.
cixi [서태후] 서태후는 젊음을 유지하기 위해 자기 전에 출산한 여자를 깨끗이 씻긴 후 애기 처럼 젖을 먹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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