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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크랩] 1억 3천만 원짜리 장난감 트럭

발란스건강 2018. 10. 4. 15:48

 

 

1억 3천만 원짜리 장난감 트럭

1억3천만 원짜리 장난감 트럭 

 

▲ 아이를 위한 장난감 트럭이 화제다.

이 트럭이 화제에 오른 이유는 ‘어마어마한 가격’ 때문이다.

이 트럭의 가격은 125,000달러다.

우리 돈으로 1억3천만 원이 넘는다.

가파른 경사의 비포장 도로를 오를 수 있는 이 트럭은

몬스터 트럭의 1/2 크기다. 주문 제작으로 만들어지는

‘미니 몬스터 트럭’은 120대만 한정 생산된다.

8~18살 사이의 아동 및 청소년을 위한 트럭이다.



장난감 트럭이지만,

이 제품에는 포드사의 4기통 엔진이 장착되었다.

또 진짜 몬스터 트럭에 사용되는

 강철 섀시가 부착되어 운전자를 보호한다.

또 LED 조명 장치가 달려 있어 야간 운전도 가능하다.

고프로 카메라를 통해 실감나는 주행을 기록할 수도 있다.

어마어마한 가격의 장난감 트럭은

미국의 인터넷 쇼핑몰을 통해 구입 가능하다.

 “어떤 사람들이 이런 장난감 트럭을 구입하는지

궁금하다”고 말하는 이들이 많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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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아름다운황혼열차(黃昏列車)
글쓴이 : 허리 케인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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