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편의 저녁밥 데우는 아내
새로 결혼한 신혼부부가 있었다.
"여보! 저녁드세요!"
그러자 남편은 식탁은 처다보지도 않은체
신부를 보며 말했다.
"아냐. 난 당신이면 돼."
그리고는 신부를 안고 침실로 향했다.
며칠후
남편이 퇴근하여 집에 돌아오니
신부가 욕조에 들어가 있었다.
욕조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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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아름다운황혼열차(黃昏列車)
글쓴이 : 풍경 소리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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